저의 상황을 말씀 드리자면..

대학교 1학년 마치고 군대갔다가 이번에 제대했습니다.

저의 생활비 등.. 을 벌기위해 1년짜리 정규직 일을 하고 있습니다.

어떤것이든 처음에는 힘이 드는건 당연합니다. 지금 하는일도 그렇게 생각하고.. 실제로 그렇게 까지 힘들진 않습니다.

그런데 문뜩.. 대학(진로)생각이 나는 겁니다.
(군대에서 후임중 한명이 나보다 몇살 형이였는데, 그 형 한테도 물어봤었습니다. 일을 할까, 공부를 할까... 답은 공부.)

내가 여기서 1년동안 나의 진로와는 전혀 상관없는 일을 하고 나중에 대학을 들어가서 어떻게 따라가고 할지 갑자기

걱정 되는겁니다. 솔직히 이번에 전역하고 아르바이트 자리를 정말 엄청찾아다니면서 구했는데도 안됬습니다.

그래서 에라 모르겠다. 하고 1년 동안 일하고 공부하지 뭐.. 이런 생각으로 지금의 직장에 다니는 것이구요..

차라리 지금 다니는 직장보다  나의 진로에 필요한 곳(실제로 일하는곳) 에가서 돈을 조금 덜 받더라도 거기서 배우는게

도움이 되지 않을까 .. 하고 생각합니다. 사실 지금 집안사정이 워낙 안좋다 보니까..

내가 사고 싶은것을 집에서 못해주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3줄 요약
-나 이번에 제대함
-지금 돈벌까 vs 성공해서 돈벌까
-1년동안 일(돈↑) vs 진로관련 일(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