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이면 29...

누구보다 열정 넘치고 의욕적이었다고 자부 했고 그거 하나로 버텨 왔는데

취업 준비를 한답시고 방구석에서 1년을 까먹고 나니 

나도 모르게 슬슬 자신감이 사라지고 열정이나 목표도 자취를 감춘 것 같다.

방금 자려고 누웠다가 문득 내가 정말 하고 싶은게 뭐고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하나를 

생각해 봤는데 하고 싶은게 없어진 것 같다.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에 대해서도

막연함만 있을뿐...


내가 너무 시들어간다... 이럴땐 어떻게 해야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