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째 근무하던 리조트가 망해서 백수가 되었는데

석달째 이력서 50통을 넣었는데 최종면접만 세번 떨어지고

이러다가 백수로 내년 볼 것 같아 할 수 없이 수학 강사 넣었는데 두군데 면접보고

한 군데에서 꽤 관심을 보이더라..

특목고 학원은 시강에서 좆되었고.. 

동네학원은 좀 관심보임..

근데 가보니 원장님이 꽤 좋아서 맘에 들긴 하던데..

돈도 200부터 맞춰주겠다는데..

비전이고 뭐고 그런건 없고...

다만 좀 편하긴 하겠던데..

부르면 그냥 갈까?

내가 20대 중반이면 상관없는데 이제 자칫 빼도박도 못할 나이라서..

오면서 TM면접도 봤다..

그 과장년이 여기 월급만 천만원 넘는 직원도 있다는데 믿을 수 가 있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