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계생 2학년 입니다.
근처의 아는 형들이 지금부터라도 안늦었다고
이제 정신 차리고 공부하려고
초등학교 2학년때부터 부모님한테 제약을 거의 안받고
하루에 컴퓨터 게임을 6시간씩은 했습니다.

그러다가 이제 공부 하려고 마음 잡고 게임을 전부 접었습니다. (짝짝)


그런데 오늘 수업시간중에 한가지 느낀게 있습니다.

대학이 그렇게 중요한가?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대학 들어가서 전공하고 싶은것도없고
전공해서 얻고 싶은 직업도 없는거 같습니다.


형님들의 의견은 어떤가요?
걍 닥치고 공부나 할까요?
아니면, 지금부터 돈을 모아서
군대 나온 후부터 돈을 차곡차곡 모아서
장사나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