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이제껏살면서 공부라곤해본적도없고.. 미래를 생각하니 암울하기만하고

취갤오니.. 여러사람들의 냉정한 현실도알게되고 장래를 깊이생각해봐야겠다고 느꼇습니다

벌써 초등학교 5년생이라는 고학년이지만.. 그동안 던파만렙 4캐릭만들고 쩔받고.. 현질해서 아템사고

이렇게만 살고 공부라곤해본적도없네용ㅠㅠ

이래가지고 중딩떈 어케 공부하고. .고딩떈 어케 밤새도록공부해서 좋은대학가고 좋은곳 취직할까요??

아.. 겜하는 버릇만 질들여놔서 책상에 1시간 앉아있기도힘들구요ㅠㅠ
 
 집에서는 엄마가 중딩되면 학원 이빠이 보낼생각이라는데ㅠㅠ

 열심히해야겟지요??  열심히해서 중딩때 상위권 들어아고.. 인문계진학하고 인서울해서

좋은데 취직해야겟지요?? 아 그런데 머리속에서 던파가 지워지질않습니다

가만히있으면 자꾸 던파 마을. 던젼 BGM이 웅장하게 들리고 귀검사로 쓱싹 몹쓸고다니는 타격감과 거너로 바베큐 바베큐

바베큐 바베큐 거리는 사운드가 맴돕니다  그리고 저렙떄 쩔사기당했던 아픈기억.. 기타등등.. 온갖머리속이 던파로 꾸며져

있습니다

맘은 열심히공부해서 좋은대학까지가야하는데 몸은 어느새 컴퓨터를 켜서 던파를하고있네용ㅠㅠ

아 막장인생초등학교5학년한테 충고좀해주세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