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번에도 인사드렸다시피 공채1기로 입사하여 일하고 있습니다.

근데 요즘 너무 생각이 많아 져서 .... 여러 선배님들의 조언을 듣고자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베니건스 처음에 입사할땐 홈페이지 공고낼때는 시급5100 으로쳐준다 하여놓고선 어제 근로계약서 쓰는데 시급 4천원으로

되어있는겁니다. 전 아직 신입이고 주변사람들이  처음내세우는 조건하고 막상 입사하면 조건이 많이 틀려질것이다 라고 들어서 그냥 그러려니 하고 했습니다. 그리고 공채1기 정직원이라길래 저는 매장에서 일은 하되 라이즈온 소속으로 되는줄 알았는데 일단 매니저 직급달기전까진 그냥 매장소속이라고 하더군요,본사 인사팀 전산기록에 제 신상정보도 올라가 있을까요? 그리고 제 가 다른사람들한테 들은바로는 베니건스에서 일하는것은 경력으로 인정안된다는 그런 말이 있던데 사실입니까? 훔............

저희 월급은 수습기간한달월급은 70만원정도나오구...수습끝나도 80만원돈 정도 나옵답니다...매장에 꽤 오래일하신분 하지만 직급은 사원(TM)인 분이 계신데 아직도 80만원돈 받는답니다. 남자는 가정도 꾸리고 이것저것 준비해야할게 많은데 참 답안나오죠 ㅡ.ㅡ;  게다가 야간에 마감조로 일을하면 거리상관없이 택시비 무조건 6천원인데 저희 집까진 할증붙으면 18000원 가량 나오는데 이건 돈을 벌러 다니는건지 돈 쓰러다니는건지 모르겠어요, 배보다 배꼽이 더 큰격인듯 ㅠ 말이 쉬워서  2~3년만고생하면 편하다고들 하지만 막상 제가 몸으로 겪어보니  2~3년만 고생하면 편해진다는건 이상적인 얘기 일뿐이고, 현실은 절대 그렇지 않네요/ 각자 맡은 섹션에 투입하여 일하기전에 간단히 미팅을 갖는데.. 맨날 하는말이 음료 & 행사 메뉴 를 1인당 5~6개씩 할당량? 을 주면서 무조건 팔으라고합니다. 이게 무슨 다단계회사도아니고 가족같이 화목한 분위기. 웃으면서 기분좋게 일한다고 믿고있었는데 뭘 그렇게 팔아라고 강요하던지-_-

(원래 제 성격상 제가 마땅히 받아야할 권리, 알아야 할 권리들은 직급이  뭐든 간에 대놓고 다 물어보고 아니다 싶은것도 다 이야기를 하는성격인데 요즘 들어 제가 한없이 기 도 죽고 작아지는거같네요 ㅠ 에휴~)

전 지금 무척망설여집니다. 솔직히 다른곳알아보고 지원은하고있습니다만~ 제가 퇴사를 해야할지 아니면 게속 다녀야할지,,,

전 제가 이렇게까지 생각하고 말하고 있다는것에 제가 스스로를 돌이켜봐도 벌써 마음은퇴사하는 쪽으로 기울여 진거같긴하지만 여러 선배님들의 경험 & 충고 & 조언 을 귀담아 듣고싶어 이렇게 끄적여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