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들 조언좀 해줘
일반 고등학교 나와서 전문대 나왔어..
졸업도 하기전에 교수추천으로 취업을 했고.. 얼떨결에 한 취업이라 그런지 적성에도 안맞고 크지 않은 회사라
복지나 뭐.. 암튼 기본적인게 잘 안돼있어.. 일의 특성상 2교대야.. 맞교대. 그래서 지금도 근무중이고..
군대 갔다와서 3일후에 2학년 복학하고 졸업도 하기전에 얼떨결에 취업을 해버려서 참 바빴어.
취직한지 6개월차네.. 근데 적성에도 안맞고 몸도 힘들고 무엇보다 중요한게 여기서 계속 이런일만 하면
비전이 없는거야.. 발전도 없고.. 그래서 다른일을 하고싶어 .. 근데 내가 딱 뭐가 하고싶다 하는게 없다는거야..
형들도 나같은 마음이 있었을거라고 생각하고 글 적는거니까 진지한 조언좀 부탁해...
뭘 해야겠다 생각이 자리가 안 잡혔다면 이건 상담으로 가야 할듯 한데. 어떻게 방향을 잡아줄 그쪽에 대한 정보가 없잖아? 장래희망이 뭐였고 어떤 공부를 제일 재밌게 했어? 지금 현재 관심이 가는 분야는? 내가 지금 잠이 안와서 ㅎㅎ
내가 그걸 모르겠어 답답해 휴.. 지금은 막연하게 경찰시험생각도 나고 그래 현재는 방송쪽 일하는중인데 이제 이쪽은 아닌걸 알아버렸어
방송쪽 무슨일인데? 일에서 맘에 안드는 부분은? 그리고 차근히 생각 해봐 지금 내가 가지고 있는것이 뭔지 어떤 공부를 하고 싶다던가. 이런거 말야. 공무원은 넘 막연한듯. 경찰쪽으로 뭔가 포부가 있고 평소 적성이 맞다 이런거 아니잖아?
우선 부엉부엉이형 고마워.. 방송 송출하는 일이야.. 그래서 밤새는 일이 허다해 한달에 10일은 밤을 새거든.. 일단 이게 마음에 안들어.. 힘들고. 뭐 나약하다 이런말 하면 나도 할 말은 없는데 이건 정말 아닌것 같거든.. 그리고 내 성격이 좀 고지식하고 그런면이 있고 나름대로 사회정의 이런데 관심이 있거든.. 관심이 있다고 다 하는건 아니겠지만 뭐랄까 .. 내가 지금 이런 일을 해서 그런가 더더욱 안정되고싶거든.. 너무 이른가?
연봉부터..
사회정의라면.. 순경,소방대원 시험이라도 봐야하는거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