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나갔다가 11시쯤 들어오니까 현관문은 열려있고 집안은 난장판~ㅠㅠ
통장은 바닥에 굴러다니고 옷가지들도 굴러다니고 그래도 다행히 거실에 신발자국이 있어서 경찰에 신고했어.
망할 ㅅㅂㄹ ㅁ 도둑님~ㅠㅠ 내가 아끼는 100원짜리 먹이면서 애지중지 키운 새끼돼지만 한마리 업어감~ㅠㅠ
가격으로치면 몇천원될듯~ㅠㅠ
도둑질할곳이 없어서 가난한 백수집을 터냐~ㅅㅂㄻㅠㅠ
그런데 왜 난 경찰님들만 보면 긴장되지~ㅡㅡㄷㄷㄷ
경찰님들과 대화할려니 목소리가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