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는 정통과를 다니고 있는데 적성에 맞지도 않는거 같고 그저 어렵게만 느껴지는거 같은데,,
저만 느끼는게 아니라 다른 학우들도 이와같이 느낄꺼라고 예상됩니다.
제가 나약해서 별것도 아닌일에 힘들어하는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어제 어머니께서 저한테 졸업하면 뭐할꺼냐고 물으시더군요.
저는 군대까지 다녀왔는데 아직까지 진로생각을 못했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랬더니 어머니께서 학원비는 대줄테니 자격증 공부한느게 어떻냐고 제안을 하셨는데
저는 솔직히 어떤 자격증이 필요한지,, 자격증 시험은 뭐보는건지 전혀 모르는 상태입니다.
그간 저한테 너무 관심이 없고 소홀했던거 같습니다.
그저 남들한테 보여주기 위한 생활만했지 나 자신을 위한 생활은 한적이 없는거 같습니다..

그래서 주위친구에서 물어보니,, 정보처리산업기사를 많이 공부한다고 합니다.
그렇습니다 저는 줏대없는놈입니다.

그래서 먼저 정보처리산업기사부터 공략할려고하는데,,
이게 자격증으로써 메리트가 있는건지 아니면
운전면허증같은 자격증인지 조언좀 해주십사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솔직히 제 심정은 편입해서 4년제 경영쪽으로 가고싶은데 차마 제 의견을 말씀드리기가 어렵네요.
부모님께서는 취업을 원하시는 입장이고 또 형편상 힘들고 여러가지 제약이 있어 편입은 접어야합니다.

저처럼 이렇게 진로를 정하시지 못하고 있는 전문대생 여러분들,,
우린 어디를  향해 달려야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