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만 느끼는게 아니라 다른 학우들도 이와같이 느낄꺼라고 예상됩니다.
제가 나약해서 별것도 아닌일에 힘들어하는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어제 어머니께서 저한테 졸업하면 뭐할꺼냐고 물으시더군요.
저는 군대까지 다녀왔는데 아직까지 진로생각을 못했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랬더니 어머니께서 학원비는 대줄테니 자격증 공부한느게 어떻냐고 제안을 하셨는데
저는 솔직히 어떤 자격증이 필요한지,, 자격증 시험은 뭐보는건지 전혀 모르는 상태입니다.
그간 저한테 너무 관심이 없고 소홀했던거 같습니다.
그저 남들한테 보여주기 위한 생활만했지 나 자신을 위한 생활은 한적이 없는거 같습니다..
그래서 주위친구에서 물어보니,, 정보처리산업기사를 많이 공부한다고 합니다.
그렇습니다 저는 줏대없는놈입니다.
그래서 먼저 정보처리산업기사부터 공략할려고하는데,,
이게 자격증으로써 메리트가 있는건지 아니면
운전면허증같은 자격증인지 조언좀 해주십사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솔직히 제 심정은 편입해서 4년제 경영쪽으로 가고싶은데 차마 제 의견을 말씀드리기가 어렵네요.
부모님께서는 취업을 원하시는 입장이고 또 형편상 힘들고 여러가지 제약이 있어 편입은 접어야합니다.
저처럼 이렇게 진로를 정하시지 못하고 있는 전문대생 여러분들,,
우린 어디를 향해 달려야 하나요?
사무자동화도 생각중입니다.
정보처리산업기사만 따세요~
메리트가 있는것만 하려고 하고, 장래성이 있는것만 찾다보면 결국 아무것도 안하고 있는 자신을 보게 되죠
컴퓨터 쪽은 하이레벨쪽아닌 이상 쫌만 공부하면 다 가지고 있는 자격증
니가 경영학과를 가고 싶어하면 그에 대한 기본지식은 있냐? 경영에 대한 기본베이스지식이라던가 이런거 없으면 그냥 간판따러가는거다
컴공과든 컴에 조금만 관심있어도 그냥 따는 자격증. 별 메리트도 없고 직장생활하면서도 크게 의미없다. 정 컴쪽으로 진로를 정할꺼면 c c++ 자바. 서버. 이런쪽으로 공부를해. 그리고 요즘 어떤자격증이 100%취직이되는 그런자격증은 애미애비도 모른다.
정보처리기사/사무자동화는 대학생들 70%이상 가지고 있는 허울 자격증이다 나는 지거국 말고 지방국립대 경영졸업하고 결국은 내 취미생활인 컴터쪽으로 옮겨갔다 선배들 중엔 행정고시 1명, 9급 7명 되는거 보니까 공무원 그렇데 어렵다 해도 붙는 사람은 붙더라 글고 운좋게 중소/중견 기업간애들이 젤 부럽더라 일은 졸라 안하면서 연봉은 2400부터 시작하더라 물론 내막은 모르지만 암튼 지금 너 사정으로서 그놈의 토익800넘기가 답인것이야 토익 공부하는애들 하고 싶어서 하는거 절대 아니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