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대 보건계열이라면
치기공과 물리치료과 안경광학과 간호학과 방사선학과 임상병리학과 식품위생학과
이런게 있는데
다 봐라
꼴에 국가고시 봐서 면허딴다 그러지
막상 면허따고 취업해봐야
초봉 100만원 남짓한데다가
나이 들어서도 월 200만원 벌기 힘들고
40세 되기도전에 떨려날 직업들이다
거기에다 이 직업들에 대한 사회 인식들봐라
치기공사?? 나중에 지가 치기공소 크게 세워서 성공 못하는 이상 완전 공돌이 수준이다 돈도 진짜 못번다
물리치료사?? 나이 30대 중반대 까지나 버티면 다행이게?? 그리고 월급은 진짜 박봉
안경사?? 요즘 안경원 포화상태라서 안경원 차려봤자 망하기 십상이다 
              시력교정수술이 날로 갈수록 발전한다 그리고 하루 12시간 이상 일하며
              주말은 못쉬는데도 월급 초봉이 100만원이다 나이 들어도 월급 200 받기 힘들다
간호사?? 이건 좀 낫네 여자가 공순이 대신 하기에는 공순이 보다는 뭐 폼 나고 나 면허있는 여자야 하니깐
               하지만 이거 하면서 순진한 의사놈 못꼬득이면 그 미천한 허영심 어떻게 충당할래??
               돈도 별로 못벌고 스트레스는 이빠이인데
영양사?? 설거지만 안할뿐이지 니네가 식당아줌마들보다 나은것 같냐?? 아주 조금 더 낫긴하네 그래도
              근데 학비 수천들여서 딴거치곤 그다지 더 나은지는 모르겠다

그래도 위에 학과들은 좀 낫지
임상병리학과는 요즘 취업들이 안되서 난리다
별로 쓸데도없는데다 면허 소지자들이 과포화 상태이다
그리고 임상병리학과 뿐만이 아니라
위에 나열한 직업들 역시
과포화 상태인건 마찬가지다
전국에 전문대들 보건학과가 수십개다
거기서 한해에 면허소지자가 엄청 나온다
치기공사들은 그래서 부당한 대접 받으면서도 안짤리려고 비참함까지 느끼며 참고있고
물리치료사들은 40되기전에 어떻게서든 로또 당첨되어야만 하거나 퇴직후 공장이나 다니고있고
안경원들은 요즘 한 동네에만 3~4개는 예사인데 망하는 집도 그만큼 많고 돈도 몇억은 있어야 차릴수나 있지
           서민 집안 자제들은 애초에 꿈도 못꾸는데 멍청한 부모들이 부추겨서 결국 가서 인생 좆되게 만들지
간호사 얘네의 실상은 폭로된지가 오래전이고
영양사들은 그냥 병신들이라 생각해라

참고로 이 형도 보건계열이었다
부모님 강요에 의해 어린시절 뭣도 모르고
3년간 값비싼 학비내며 투자해서 딴 면허증이
사실은 내 인생을 좀 먹을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에
취업이고 뭐고 안하고
편입에 올인하고있다
진짜 요즘 뭐 서울권 대학교 나와도 취업안된다 뭐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저런 보건계열 학과로 눈돌리지마라
아직까지 취업 잘되는 학과도 있다지만
왜 잘되겠냐??
그만큼 사람들의 이직률이 높으니 빈자리가 많다는것이고
이직률이 높다는건 얼마나 좆같으면
요즘같이 취업이 벼슬인 시대에 그러겠냐
의사 약사같은 경쟁력있는 국가면허가 아닌
저런 저질 보건계열 면허 가지고 세상을 살아가려고 마음먹는다는건
하류인생 당첨이다
보건계열 학과 다니면서
면허 딸 공부할 생각이면
노력 더 보태서
진짜 재수해서 제대로 된 학벌과 자격을 만드는게 진짜 진리다
솔직히 직군중에서
보건계는 지금 취업률만 낫다뿐이지
그 실상은 완전 개쓰레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