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전문대갓다가 사람들하고 못어울리고 모르는것도 교수님한테 못물어보고 못어울리니 정보도못얻고
사람들하고 못어울리고 공부도못하겟고 꽉만힌 내가 싫어서의욕이 떨어져서 결석많이하고 결국 시험망쳐서
f학점크리...가끔 c,나 d휴학하고
1년동안 집에서지내고 군대갈려는데 수술땜에 또미뤄지고
알바 하고싶은데 도저히 사람무섭고 남시선을 넘신경써서 못하겟습니다 용기가안남;;;;;
사람들이 그까짓용기 왜안나냐고하지만 전 진짜 안나네요 미치겟음;;;;;;친구 알바하는거보면 부러워죽겟음......
자신감결여같은데 자신감,남시선 신경안쓰기 등등 이걸 해보려해도 도저히안되요;;
어떤사람들이 넌 배고파보지않아서 그런다는데...저도 무척괴롭습니다..이거외에도 사소한거에 자꾸신경쓰고 고민쓰는체질..
그것땜에 위장병생기고..ㅅㅂ 계속 악순환이 반복되서..뫼비우스의띠같습니다.ㅅㅂ
ㅅㅂ 젊은날에 이렇게 시간보내는게 너무아깝습니다....1년휴학동안 집에만쳐박혀있고 생각해보니 넘아까움..
남은시간이라도 뭐좀해보고싶은데..도저히 용기가안나서 미치겠습니다...아왜그러죠..아괴롭습니다
그래서 밖에서 그냥 사람구경하면서 돌아다니는데...너무부럽습니다 전 왜저러지못하는지 ㅅㅂ;;
알바하는사람만보면 죄책감생겨 미치겠습니다.....
정신병원에 가서 상담을 받아보던가, 한번 사주를 보는건 어때? 손금갤에 사진찍어서 올려봐 한번 미래가 어떤지
동생 심정이해한다 동생이 처한 상황에서는 동생이 생각하고 행동할수있는게 그정도로 밖에 안되는게 동생은 얼마나 답답하겠어 근데 고치려고해야지 사람이 아픈만큼 성숙해진다고하는데 어떤경험들을 하나하나해가면서 느끼고 괴로워하기도하고 즐거워하기도하고 좀 성숙해지고 그래야하는데 그걸 어케해야하나...다른 형들이 또 리플 달아주겠지만 동생아 운동이라도 시작해바 운동열심히하면서 땀도흘리고 몸에 변화도 오고그러면서 자신감도 얻어보고...
휴학햇을떄 수영장다녀슨데 거기서도 모르는거 물어보고 하고싶은데 도저히용기가아나고 사람들하고있으면 왠지불안하고 이거 대체왜그런겁니까;;;다시 운동다닐려면 사람들만나고해야하는데 모르는것도 물어봐야하는데 못물어보니 제자신이 너무한심해서 미치겟습니다 그런사소한거도 못하고...뭘하고싶은데 자꾸 자신감결여,내성적성격,남시선신경쓰느거 이런것땜에 행동에 제약을 가져오게되고 시간낭비를 해요..이악물고 한번 해보라해도 그게 도저히할엄두가안납니다..ㅅㅂ 저도 이런제자신이 싫습니다 남들은 잘하는건 난 왜 못하고 ㅅㅂ 억울하다 이런데서 하소연이나하고 하소연한다고 고칠수있는것도아닌데 ㅅㅂ...젊은나이에 시간낭비나해야하고 이러지도저러지도못하고 계속 반복되고 미치겠다..아..
동생아 너무 조급하게 생각하지마 얼마나 답답하고 정말 머라고 해야할지는 모르겠지만 너심정이 이해가간다 어떻게 어떻게해라 한다고 그게 말처럼 딱히 되는것도 아니고 동생아 알바를 하다가 하루 하고 도망가더라도 잠간하다 쉬는 시간에 도망가더라도 할려고해바 그나이때는 되부분이 하루이틀하다가 말고 도망가기도하고 안나오기도 하고그래 물론 처음부터 잘하는 애들도 있지 그런데 일단 그렇게라도 해서 조금씩이라도 부딪혀바야지 그래서 너가 조금이라도 느낄수 있어야지 형이 꼴에 상담이라고 하는데 무슨말이라도 해주고싶은데 너심정알겠으니까 근데 형도 이렇다저렇다 똑 부러지게 못해줘서미안하다..
정신과춧현
ㅇㅇ//아닙니다 조언해주셔서 감사합니다;;;;;진짜 너무 답답해미치겠습니다..학창시절떄 친구들과 어울리도록 노력도안하고 게임에빠져 밖에나가지도않고 자기만의세계에 빠진것땜에 그게 누적되서 심각해져서지금까지 온거같네요;;휴..답답하다
정신과라.......휴;;간다고 해결될수있을지..
근데 너는 정말 아직 젊고 할껏도 정말 많고 해야할껏도 많고 무궁무진하다 화이팅이다
여기다 글올린다고 절대해결될게 아니고 전적으로 너 하기에 달려있는문제다.
나보다 더한놈이있네
힘내!! 아직 젊잖아 뭐든지 할수있는 나이야
스펙이 어떤지 모르겠지만 못생기고 잘 하는 것 아무 것도 없지?
나랑 동갑인데 진짜 ㅈㄴ심각하네 ㄷㄷ;; . 위에 ㅇㅇ횽 말대로 알바라도 해야 성격에 변화가 생길거같은데.. 알바를 못하겟다니;;
군대가기 직전까지 성격 고쳐라 지금 그 성격가지곤 군대에서 힘들다...
자존감이 낮고 소극적인 성격이구나 반면에 자존심은 센 편 아니니? 일단 자신의 상황을 주위 사람들에게 알리는 게 좋을거야..친구라든가 가족..아니면 정신과를 찾는 것도 나쁘지 않겠지.. 자존감이 낮은 사람은 스스로에 대한 이미지가 너무 높게 설정되어 있는 경우가 많아. 스스로 생각할 때 자신은 대단한 사람같은데 주위에서는 그걸 인정해주지 않으니까 자꾸 위축되고 자존감은 더 낮아지고..자존감이 낮아지니까 실력이 느는 속도도 떨어지고.. 실력이 부족하니 주위에서 인정을 또 못받고 이런 악순환이 반복되는 경향이 있지.. 방법은 아주 작은 것부터 실천하고 스스로 보상을 주는 거야..친구를 사귀거나 알바를 찾는 일도 마찬가지야. 가령 오늘은 알바를 한군데 알아보고 전화했다. 내일은 두군데를 알고보고
그 다음날은 세군데에 면접까지... 점차적으로 작은 목표를 세우고 그걸 달성했을 때 스스로 보상을 주는 거야. 그런 작은 만족감과 성취감을 지속적으로 쌓으면 그게 행복하고 성공한 인생아니겠니..객관적으로 봐도 21살이면 정말 어린 나이이고 누군가가 도와주고 자각만 있다면 남은 인생은 다르게 살 수 있을 거야. 아주 작은 것부터 실천하고 스스로 보상해 주는 거 잊지마라..그리고 의식적으로라도 긍정적인 생각을 해. ㅅㄱ
ㄹㅇㄹ 나랑 친구해 ~너무 멋쪙 ~~
난 너보다 5살 형이지만 나도 비슷한 증상 겪고있음~~ 난 가정환경 탓도 있는거 같고 덧붙여 핑계 아닌 핑계 되자면 겉은 누가 봐도 멀쩡 한데 노가다가서 어깨다처서 헬스는 상상도 못하고 운동도 못함... 코 를 어디 처박아서 코 뼈도 상태 안좋음.. 허리도 좀 안좋아져서 노가다도 못감... 교통사고 뒤에서 하도 받혀서 목 도 상당히 안좋음... 그치만 난 깡으로 어깨 아파서 군장도 겨우 매고 군대는 갔다왔다는게 너랑 차이라면 차이겠군.... 군대도 안간나이에 그런다니 좀 안타까움... 노력해보고 정 안되면 산업체 가는게 나을거 같으네~~
다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