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네 홈페이지에 내 이력서랑 자소서 올려달라해서 올려줫드니
다음날 면접보러 오라길래 갔다
근데 내가 10분을 늦었어 중간에 전화가 오더라고 중간 연결자인거같은데
남자더라. 내가 도착해서 전화를 햇더니 뚜뚜뚜뚜...거리면서 아예 뭐 연결이 안되는겨
그래서 내가 늦어서 그런가 ? 하고 갈라하는데 전화가 오더라고 지금 회사 6층 어쩌구 어디로 오라고
그래서 찾아갔지. 근데 엘리베이터앞에 그시키가 서있더니 잠깐 대화좀 하자면서 복도현관쪽으로 데려가더니
이일이 저녁 6시부터 새벽 1시까지 하는 업무인데 집에 어떻게 갈건지 교통편을 말해보라는거야 ㅡㅡ
그래서 어차피 7시간 일하는거고 새벽 5시에 지하철 타고 가면되니까 뭐 피시방가서 떼우든 어쩌든 내가 알아서
하겠다고 하니까 그러면 곤란하다는거야
그래서 내가 말했지 새벽 5시까지 기다렸다가 집에가면 6시 그러면 12시간이나 시간이많으니까 괜찮을거 같다햇더니
이러다 그만두는 사람이 많다는둥 뭐라는둥 그러길래 난 그런사람 아니라고 그리고 여기서 기본 120만원에
차비 20만원 준다고 하지 않았냐고 그니까 차비 20만원으로 내가 알아서 잘 하겠다고 했더니
말이 안통하더라고. 차비 20만원으로는 힘들거라고.....(그럼 왜부른거야?)
그래서 면접을 봐봤자 내가 탈락할 가능성이 클거같다고 지껄이길래 슬슬 짜증이 나서 한마디하려다가 살짝 강도 약하게
한마디했지. 그러면 나한테 왜 연락한거냐고 아예 면접을 보러 오라고 하지를 말던가 차비는 차비대로 날리고 이게 뭐냐고
따질라다가...그냥 꾹참고... 면접보기전에 이런 말을 해주셨으면 제가 면접 보러오지도 않았을텐데 어렵사리 왔는데
좀 그렇다고...
그랫더니 다음주에 12시에 끝나는 일이있으니까 그걸 연락준다는거야 그래서 그냥 흐지부지 알았다고 하고 왔는데
오는내내 기분 더럽더라고. 무슨 사람 갖고 노나? 아니 면접 보러 오라고 하질말던가???
왜 면접은 보러오라해놓고 막상 오니까 교통편이 문제라 안된다는 식으로 지껄이는거여?
진짜 기분 더럽더라... 면접 보러오라해서 갔더니 교통편때문에 다시 가라니... 시간도 널럴한데다가
애초에 교통편이 문제되는거면 면접 보러 오라는 소리는 도대체 왜 한거여???
나만 이런 경험한건가???
잉여
걍 딴넘이 됬나보네..거리가 멀면 중간에 도망갈 확율이 높아서 안좋아하지..
횽아 ㅋㅋ 그런데 다니지마러 내가다 안쓰럽네 야간이구 1시에 끝나서 5시간동안 죽치고있기도 어떻게 생각하면 좆같자나 ㅋㅋ 차라리 집에서 최대한 가깝고 주간하는데 구해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