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인대
그런거 있자나 (친구이상 연인이하)
사귀는건 아닌대 미묘한 감정있는거
나만 그렇게 느꼈는지 그애도 그랬는지는 모르겠지만
암튼 그렇게 만나다가 이성친구여도 단둘이 자주 만나진 않지? 보통?
여러번 같이 밥먹고, 드라이브 하고, 술먹고 그런만남을 가지다가
내가 말문을 트여봤지. 그러니까 지도 그랬다고 하더라
암튼 술맥이고 드라이브 하다가 외곽진 대로 가서 카섹할라고
벗겨 먹을라는대 슴가까지는 암말 안하다가 옷벗기고 꽂으니깐
얘가 갑자기 울더라
그래서 하다가 말았지 우는대 계속 하는건 남자의 매너가 아니자나
얘가 묻더라 나랑 사귈거냐고,..내가 하자는 대로 할란다고 하더라
나는 싫진 않은대 또 사귀긴 싫더라 그래서 대답을 어물쩡 했지.
그러다가 집에 대려다 줬어.
나도 집에 와서 저나했는대 안받더라
그렇게 지내다가 일주일후에 저나해봤어...
뭥미... 폰번호 바꿔버렸네. 그래서 걔가 일하는 대로 가봤거든 그만뒀더라...
걱정도 되고 해서
그래서 집에 한번 찾아가볼까 생각중인대..  그건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