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요즘 좀 막막해서..글 올려..
조언좀 해줘..
22살이구..
전문대 호텔조리과 다니다가
이건 아니다 싶어서
서울 4년제 여자대학교 식품영양학과로 이번에 편입했어..
학교다니면서 편입공부해서..스트레이트로 왔어; 졸업하고 바로..
근데 와보니까,,
또 사람 마음이 변하는거야..
분명..조리사보다는 영양사가 나은데..왠지 만족이 안되는거야..
영양사 취업문도 좁을 뿐더러..
지금까지,배부른 소리지만 ,
내 인생 목표는 울 가족들 건강하고 행복하고..
나는 내 수준에 맞는 착하고 인간성좋고 좋은 남자 만나서 결혼하는거외엔 바라는게 없어..
암튼 요즘 답답해;
또여자대학교라서 여자만 있어서 이제 남자도 많이 만나보고 싶은데..ㅠ 나는 소개팅 이런거 보다 자연스러운걸 원하거든;;ㅎㅎ;
전문대학에서 알고있는 남자 동기,오빠,친구들은 알고있긴 한데..
2년동안 학점 잘받으려고 공부하고 편입공부에 올인해서 편입했는데,
또,, 취업이란 장벽이 있고..
대학원을 진학해야되나?; 인맥도 넓히고..;;
그냥 나 정도면 행복한 사람이고... 배부른 소리인거 알지만,
조언좀 부탁해,
그래서 문제가 뭐라는거야? 진로? 남자? 조리사든 영양사든 박봉에 힘든 건 마찬가지. 뚜렷한 목표 없는 대학원 진학은 돈지랄 + 시간낭비. 훃은 적당한 곳 취직해서 빨리 시집가는 게 좋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