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IMF이후 그이전만해도 고졸 거지들이나 취업못해 빌빌대던놈이나 가던 공무원의

위상이 갑자기 높아진건 사실인데

그때문인지 요즘 대학생들 할꺼 없으면 개나소나 도서관에 대가리 쳐박고 공무원 준비 한답시고 앉아 있지

아무튼 내 주변에도 그런넘들 많았는데

정신나간 노무현이가 말년에 다음정권 죽어보란 심정으로 가뜩이나 넘쳐나는

공무원들 몇배수로 막뽑아줬잖아 그때 버스 잘 탄 애들은 너나없이 공무원 합격해서

잘 다니고 있고

그때 막 시작한 애들이나 버스 지나간뒤에 시작한 애들은

지금 죽을맛인듯?

아직도 공무원 준비에 목을 매고 사는 애들 진짜 많더라

요즘 공무원이 정원초과라서 잘 뽑지도 않는데다가

뽑아도 예전 IMF시절 선생들처럼 발령이 안난대더라

그래서 인천같은 경우는 발령 안난 상태에서 2년이 지나면

합격이 취소된다지?

아무튼 걔네한테 물어보니까 한결같이 하는 말이 조금만 더하면 될거 같다네

개나소나 그런 소리를 지껄이고 있으니 항상 그자리지

원래  지금 9급 말고 예전부터 행정이나 사법 고시 준비하는 애들도

저런 미련때문에 조금만 더 조금만더 이러면서 평생 개백수로 지내는 애들 진짜

많았는데 정말 이런 사회가 안타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