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들 솔직히 있는 그대로 다 말씀드릴게요..

학교는 단국대 본캠(그래봐야 죽전캠), 경영학과 학점은 3.5에요..

3학년 1학기까지 마치고 왔고, 지금은 공익 근무 시작한지 얼마 안되었어요...

스펙이라곤 아무것도 없고, 그나마, 하나 가진 스펙이라면, 동아리 회장 1년동안 하면서

분과장도 했었다는 것 정도에요.. 자격증은, 그냥저냥 남들 다 가진 워드 1급, 정보처리, 정보기기,

컴퓨터그래픽스 운용기능사 정도 가지고 있습니다. 기사도 아니고, 기능사요..

공익근무하면서 대체 뭘 하면 취직에 도움이 될까, 고민중인데요.. 토익은 800점대 초반이에요..

Opic은 IM단계(그냥 저냥 나쁘지 않은 수준, 위에서 3번째 레벨정도, 그러나 결코 좋은 수준은 아님)

아무튼, 각설하고, 지금부터 영어만 죽어라 파서, 토플, 아이엘츠, 오픽, 토익 다 본좌 찍고,

워킹할리데이 갔다와서(물론 이게 경력상 도움이 되는 건 전혀 아니라고 알고 있지만), 4학년 1학기 교환학생

갔다 오고, 영어회화는 유창, 학점은 3.6정도 수준으로 졸업, 취직의 가능성이 조금은 있을까요?

뭔가를 해야겠고, 추진력도 나름 있는데 도대체 뭘해야할지 몰라서 죽을 것 같아요.. CPA도 기웃거려봤는데

이건 아닌 것 같거든요..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