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는 단국대 본캠(그래봐야 죽전캠), 경영학과 학점은 3.5에요..
3학년 1학기까지 마치고 왔고, 지금은 공익 근무 시작한지 얼마 안되었어요...
스펙이라곤 아무것도 없고, 그나마, 하나 가진 스펙이라면, 동아리 회장 1년동안 하면서
분과장도 했었다는 것 정도에요.. 자격증은, 그냥저냥 남들 다 가진 워드 1급, 정보처리, 정보기기,
컴퓨터그래픽스 운용기능사 정도 가지고 있습니다. 기사도 아니고, 기능사요..
공익근무하면서 대체 뭘 하면 취직에 도움이 될까, 고민중인데요.. 토익은 800점대 초반이에요..
Opic은 IM단계(그냥 저냥 나쁘지 않은 수준, 위에서 3번째 레벨정도, 그러나 결코 좋은 수준은 아님)
아무튼, 각설하고, 지금부터 영어만 죽어라 파서, 토플, 아이엘츠, 오픽, 토익 다 본좌 찍고,
워킹할리데이 갔다와서(물론 이게 경력상 도움이 되는 건 전혀 아니라고 알고 있지만), 4학년 1학기 교환학생
갔다 오고, 영어회화는 유창, 학점은 3.6정도 수준으로 졸업, 취직의 가능성이 조금은 있을까요?
뭔가를 해야겠고, 추진력도 나름 있는데 도대체 뭘해야할지 몰라서 죽을 것 같아요.. CPA도 기웃거려봤는데
이건 아닌 것 같거든요..ㅜㅠ
영어 확실하게 잘하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머리속에 결심서면 어떻해서든 만들어 내는 근성이 중요하지. 어머니들이 하는 말 있잖아. \" 우리아이는 머리는 똑똑한데 노력을 안해요. \" 노력하는것도 능력이야. 그런 능력이 훃아한테 있다면 영어가 아니라 뭘 하든 먹고사는데 지장은 없을걸.
위에 말한 영어관련 전부 마스터 할 정도면 모셔갈 수준은 되겠는데... 근데 마스터할때까지의 기간이 중요하지...
토익 오픽 이딴거 필요없이 대한민국은 영어에 미친 나라라서 영어회화 하나만 진짜 제대로(오픽 advanced 정도 받을 수준, 참고로 외국 좀 다녀오고 영어 좀 한다는 싶은 사람들도 IH를 넘기 어려움.)구사한다면 충분히 취직할 수 있을듯. 물론 외국 유학 다녀와서 외국대학졸업장이라는 +요인이 있어야 겠지만.
영어 강사 할거 아니면... 영어에 올인하는 건 무모한 듯. 언어는 수단이지 목적이 되서는 안됨.
영어하나만 본좌급이면 취업이 되긴될수도있지 무역회사쪽으로 근데 네이티브급이란게 진짜 피를 토하는 노력으로도 하기 힘든것이고...된다고 하더라도 영어올인은 좋지 않다고 본다...토익800이면 네이티브급까지 멀었어 ㅡㅡ;;
추천하나 하자면 영어(네이티브)에 중국어나 일본어 2년정도 공부해서 취업하면 도움좀 될듯...그래도 가장 중요한건 자기전공을 살리는거징...외국어는 어디까지나 보조
글쓴인데요.. 사실횽.. 전공을 살린다는 말.. 그 말이 도통 이해가 가지 않아요.. 조금 구체적으로 방향 제시해 주실 수 없으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