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무시간은 좋아 주5일제에 8시부터 17시까지 거의 칼퇴근 그냥 걍 시간이나 빨리 갔으면 하는 마음으로 떄우고 있고
사업장 컴퓨터 엔지니어로 갔는데 아 그냥 그 뭐냐 가만히 멍하게 앉아서 시간 떄우는 일 하고 싶다는 생각이
왜 자꾸 들지 의욕이 없어서 아무것도 하기 싫으네 완전 개막장 다되가는듯하다
아까 일하면서 이런 생각이 들더라 어디 등대지기 그냥 혼자 가만히 앉아서 시간때우는거 하고 싶다는 생각
아 젠장 나같은 성격은 어떻게 해야 되냐?
만사귀찮고 걍 혼자 등대지기 같은거 하고 싶은데 아니면 뭐 주차장 관리원?
등대지기는 아무나 하냐? 그것도 전문직이라면 전문직이다 어차피 시간이 약이다 짤리지나 말고 열심히 다녀
아 ㅅㅂ 여친이 없어서 그런가 의욕이 안생겨 아 어케야 하나 신입이라 그런가
아우야 그거 뻔한거다... 여친이 없어 근거야.. 동호회 댕겨서 하나 건져라..
유지보수 관련 일 했는데.. 일 없는 날은 정말 없어.. 하루 종일 멍... 그거 하면 내가 썩어가는 느낌이 들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