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 다한다는 영어공부.. 근데 전 일본어를 파고있어요.. 뭐 여튼 그게 중요한게 아니라..
제가 알바를 구하고있는데요. 주말에는 절대.. 네버.. 시간이 안되요.. 그래서 월-금으로 주5일로 알바몬 필터링으로 찾아보니까
대게 사무직이 많더군요. 될 수 있는대로 하려고 했는데, 뭐 그래서 이력서 넣구, 자기소개서가 필요한곳도 있을것같아서 이력서에 자기소개서 양식까지 같이있는것을 작성해서 여기저기 보내다가
어제, 한 곳에서 연락이 왔습니다. 하는 일은 사무보조구요.. 시급은5천원.. 9시에 출근해서 18시에 퇴근..
근데, 알고보니까 이 회사가 대부업하는 회사였어요. 듣기론 정식적으로 허가를 받았다고 하는데, 제가 상당히 마음이 걸려요. 알바경험이 많은것두 아니구.. 음식점도 잠깐하다가 일이생겨서 그만뒀었는데..
면접을 보았는데, 제가 보냈던 이력서를 출력해서 면접하는데 시간10분도 안됫어요. 정말 동네편의점에서나 하는 그런 질문들.. 사무보조라서 우편보내거나 등본서류작성하거나 뭐 그런거라는데..
어째 말이쉽지.. 시급이 5천원이면 제 생각으론 쌘편인데.. 이게 만만하게 봐서도 안될것같고, 그렇다고 회피해서도 안될것같아요. 제가 경험도 없고 미숙해서 이렇게 올려봅니다.. 다른데 올렸을때는 다른곳을 추천한다고 하지만, 다른곳도 넣었는데, 이곳이 먼저연락이 왔을뿐이고, 저는 대부업과 관련된 알바를 하는게 아니라, 단순히 사무보조로써 일하고 싶기에..
그런곳의 분위기나 어떻게 행동하면 좋을지, 또 위에서 말한 일외에 어떤일을 제가 하게될지.. 웬지 모르는 압박감과 두려움이 있더군요. 아차 하나 빼먹은게 있는데, 이 곳은 점심시간은 주되, 식대비나 점심을 제공하진 않아요. 사실그게 좀 걸리긴한데, 은근슬쩍 도전도 해보고싶은데, 경험이 풍부하신 취갤형들께 뭍고싶습니다. 지금 제가 잘하고 있는짓인지를..
다른데 알아보면서 가봐. 다단계만 아니면되. 대부업이 알바생 빼먹어봤자 모있다고. 그리고 대부업 등록번호 알게되면 시청이나 이런저런 싸이트에서 확인할수 있을거야. 그리고 저런 알바생은 시키는거 잘하고 인사만 잘하면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