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이 노트북을 완전 망가트려서 왔어.
모르고 밟았다는데. 완전 엘시디 다 깨지고 메인보드까지 다 나가버렸어.
회사에서 완전히 준게 아니고 부서 옮길때나 그럴때 반납해야 되는데.
여친이 그냥 미안하다고 울기만 하고..성 낼려다가 성내봐야 뭐하냐 하는 식으로 그냥 담배만 필뿐.
여친이 직장인아라 해도 물어내라고 하기라 그런데 여친이 대학생이라 돈도 없고.
노트북 좀 비싼건데 200만원 넘는건데.
좀있다 상반기 물품 감사 있는데 노트북 원상복구 시켜야 되는데. 200만원 생돈 주고 똑같은 노트북 사야 되게 생겼다.
어휴.
머라드릴 말씀이 없네요,, 님도 여친물건 200만원치 부수세요는 거짓말이고,, as 1년 보상은 당연히 안되겠죠? 실수로 떨어뜨릴것도 아니고 발로 밟은거니,,
뭐 살다보면 그럴수도 있지 그래도 언넘도 아니고 여친이잖어... 근데.. 액정이야 그렇다쳐도 보드까지 나갔다면 문제가 좀 있네.. 잘 알아봐..
중고로 사면 되지...
돈일뿐이잖아~~ 돈에얽메여살지말자~
여친이 진심으로 미안하다면 최소한 돈이라도 보태겠죠. 단기간 알바를 해서라도
결혼하세요. 만약 헤어지면 그 200 엄청 아까울 듯... 좋은 마음으로 200만원짜리 선물한 것도 아니고 그냥 날라가는 돈인데... 이건 아닌가 -_-?
미안하다고 울기만 하는거 보니 돈 물어줄 생각은 없나보네.
나도 노트북쓰는데 노트북은 진짜 빌려주기 껄끄러운데..쌩돈 나가겠네
돈 진짜 아깝다;; 얼마나 비싸길래 200씩이나; ㄷㄷ;
회사에서 사는 노트북은 주로 대기업 제품을 정가로 사기 때문에 비싸. 대신에 A/S가 철저하지.
회사에 실수로 파손했다고 보고하면서 잘 얘기하면 100% 변상하라고 까지는 않을 듯... 총무과장에 굽신굽신 잘 해보셈
여친이 돈물어줄생각은 없는듯
돈물어낼생각은없는듯...조금이라도보태면 개념인데
나같으면 여친도 똑같이 부쉴듯
어떻게 간수하면 저렇게 제대로 박살내지? 그것도 능력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