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뇽횽들 ㅎㅎ...힘들지만 형들때문에
희망을 잃지않는소년중 1人이야 .....
그런데 요즘 조금 아니.. 많은 트러블이생겨버렷어...
왜냐하면....
잊지 난말이야 중1때 부모님이 이혼하시고
중학교때 거의 찌질이처럼 보내다가 시간이흐르고 흘러서
어느덪 중학교 를졸업했어..
고1이되니깐
참... 막막하더라고 너무도 당연한존재가 없으니..
아직단1명도 내친구중에 우리 부모님이 이혼한거몰라...
그냥 말하는게 창피하더라고......
그래서.. 꾹참고 왓는데....참고참았는데.. 점점힘들더라고
가끔씩 소풍갈때나 수학여행갈때
친구들은 엄마가 김밥도싸주고 소풍보내고,,,
그런대도
진짜..... 가끔지내 엄마 욕하는 친구들보면 진짜 싸다구 갈기고 싶고.....
그것도 그렇지만...
아빠도 문제야.........하루하루를 술로보내시고...
말로는 괞찬다하고....뒤에선울고
정말.... 가끔씩 아빠랑 트러블생겨도 그냥울고말아..
하지만 말야... 더심각한건
내가 변하고있다는 거야.....정말 나도 미친놈이지만....그래도
정신력으로 버티고 버텻는데...
이젠...
몸으로도 힘들고,,,,마음으로도 힘들고....
에휴,,,,,, 친척들한테도 미안하고
그냥 하루하루 거짓말을 밥먹듯이하고...
.....이제익숙해질만도 했는데...
남는건외로움 뿐이더라고
그냥 친구랑노는데도 뭔가 허전하고
찝찝하고...
그럴떄마다 아빠한테 의존하고싶은데
술만마시고.....
내가원래 누구한테 기대는성격은아니지만...
......
나앞으로어떡해야좋을까?...
알려줘형들....나 진짜...힘들어,.
형으로서 정말 뜨거운 국밥 한끼 하고싶다. 집안의 문제.. 참 힘들어. 사실이야. 아직 미성년자니까 어쩔수 없어 니 잘못이 아니야. 일단 성인이 되기 전에 니가 하고싶은걸 잘 생각해보고 거길 향해 달려가보자. 20대 초반에 정말 유혹이 많아. 다들 그런거니까. 근데 너는 좀 더 빨리 철이 들었을거야. 형이 지켜볼게 화이팅이다
개인주의밖에 답이 없다. 서양처럼 부모는 부모고 나는 나라는 생각말이지. 졸업하면 니가 벌어 너혼자 살면 장땡이라는 마인드 말이야.. 뭐 니가 잘되면 가족 도와주면 좋겠지만 현실적으로 힘들잖아?
내 생각엔 님이 독기가 너무 없는것 같아요, 어느정도 독하게 살아야 뭐가 잘되고 사람들을 끄는 능력이 생기는데.. 정말 독하게만 살면 반은 성공이 와요
님처럼 독기 0%면 착하겠지만, 착하게 살아서 뭐해요 그냥 신세한탄만 하지. 독하게 살고 독하게 돈버세요
형도 고3때 부모님 이혼하시고 많이 힘들었다. 10년지났네, 나도 처음에 친구들한테 말하는거 힘들고 가끔 술마시면 울고불고 했어, 근데 있잖아 지금 생각해보면 그렇게 힘들게 생각하지 않아도 되었을거라는 생각이 든다, 어차피 부모님은 부모님 인생이고 니 인생은 니 인생이다, 부모님의 이혼을 니 인생의 불행이라고 생각할 필요도 없다, 다 시간 지나면 알게 될꺼야 , 지금 제일 중요한건 이 힘든 시대에 니가 어떻게 잘 살아가는야 그게 중요한거다, 그게 부모님에게 효도할 수 있는 길이고,,, 공부해라, 신세한탄하고 술마실 힘있으면 공부해라, 그리고 10년뒤에 돌이켜 보면 지금 힘든거 그거 아무것도 아니였다고 느낄거다
그리고 남 시선에 대해서 좀 무뎌져라, 형도 옛날에 존니 소심하고 남 눈치만 보고 다녔는데 그거 다 쓰잘데기 없는거다, 이혼이란게 요즘 생소한 단어도 아니고,,, 아튼 이런저런 시선 다 신경쓰고 살면 나만 고달퍼 지는거야, 니가 뻘짓 해서 지탄받는 일 아니면 남의 시선은 신경 끄고 잘자
글쓴거 보니까 인성은 제대로 밖혀 있는 같네, 미성년자라 술은 못사주겠고,, 밥은 얼마든지 사주마 널보니깐 옛날에 방황하던 내모습이 보이네 donginlee@naver닥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