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제 나이 올해 21살.. 89년생....
고등학교때 부모님 문제로 인해서 고등학교를 자퇴하구..
한 1년전인 20살에 검정고시를봐서 고졸은 패스한상태임...근데 점수가 안나와서
수시쓸 성적이 안나와서 대학은 패스했구..
20살부터 21살까지 게속 놀면서 중간에 아르바이트하구.. 그렇게 지금까지 왔는데요..
딱히,
하고싶은것도 없고, 꿈도없고..........
그저 현실을 도피하고싶은 마음에 게임에 빠져살아왔는데
도무지 이대로는 안되겠다는 생각이 자주드는데.....
일단 제가 몸이 좀 마른편이라 공익을 받았구, 이번달에 훈련소를 들어가게되는데요..
정말 제가 공익을 다니면서 뭘해야할지를 모르겠네요..
부모님말씀으로는 기술을 배워서 기술직으로 먹고살라는 말을하시는데..
기술직이라는것이(용접,기계,전자) 이쪽부분이 대부분인것으로 아는데 제가 이런쪽에는 적성에두 안맞구 하기싫어하고..
그래서...... 도무지 미래만생각하면 깜깜하고..
공부를해서 수능을 보는게 제일나은선택인지..
근데 머리가 나빠서 수능을 볼수가있을지나 모르겠구요......
심각하네요... 도대체 뭘 어떻게해야할지 앞으로...................
나이어린놈에게 쓴 조언좀 부탁드릴깨요..
참 글지... 울나라 대학진학율이 85퍼쯤된다는데... 이건 진짜 대학에 뜻이없어도 울며겨자먹기로 대학은 나와야 되는 현실이되는거지 또뭐 경기가 어렵다 물가가 올랐다 해서 등록금은 좀비싸냐 그래도 내생각은 그래
솔직히 지금 니가 하고싶은것도 뭐 딱히 잘하는것도 없다면 공부해... 머리나쁘다 뭐다해도 너란 사람하나를 기준으로놓고봤을때 그나이때의 공부가 평생을 갈라놓을수있고 가장 효용성이 높을때거든... 당장 키보드에서 손때고 책을들어 그게 널 변화시켜줄거야...
부모님 장사하나? 그런거 물려받아. 없으면 니가 알바좀해서 목돈 한 2천 내외로 만들어서 사업하는거 추천한다 사업괜찮다 싶은거면 대출받고
나 얼마전에 현차 생산직 알바했는데 같이 일하던 형이 25살이고 고등학교 1학년 하고 자퇴했고 그담에 검정고시를 패스했어. 군대는 육군가서 복무마치고 인제 돈벌면 쓰면서 삶을 즐기고 있더라, 즐겁게 산다는 생각이 들었어. 그 형은 노래 잘하고 얼굴도 잘생긴편.. 그 형이 나중에 어떻게 살지는 모르겠다만, 아마 부모님밑에서 일할듯
일단 공익 다니는 동안 기능사자격증이나 수능공부해라.. 소집해제후 대기업생산직 질러보고 안 되면 수능보고 대학 ㄱㄱ.. 2중에 아무거도 안 되면 정말 길거리에 박스 주우러 가야된다. 대기업생산직도 25넘으면 땡인데 너는 패널티까지 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