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입사했는데 말야

친구는 뭐 가서 연봉계약하고 뭐 다 했다던데

난 뭐 그런거 없이 걍 4일동안 회사소개 ppt자료만 봤어

내가 여기 회사 정직원인지 아닌지 어떻게 아냐

일한지 3일째되던날

전에 면접본데서 연락왔더라 일할수 있냐고

그래서 걍 얼떨결에 한다고 했고

지금 다니던데 계속 다닐지

아님 갈아탈지 고민중이다

지금 입사한데는 2006년도에 생긴회사고 여러번 어려움도 많이 격었나봐

글고 지금 고민중인 회사는 1980년대부터 꾸준히 성장까진 모르겠고

지금까지 버텨왔으면 내실은 튼튼한 회사아냐?

어디루 가야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