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이런 어이없는 질문해서 미안합니다~~
저는 20살에 군대가서 22살전역해서 전역하자마자 하루뒤에 요리시작해서
처음 97만원받으면서 1년 넘게일했거든요~
친구들학교 다닐때 저는 요리배워서 가게하나차린다는생각으로
솔직히 그때는 몰랐는데 지금 대학다니던친구들도 취직하고 이러닌깐
다른마음이생겨서..
처음 부페다닐때는 막내고 하닌깐 아침 7시에나와서 집에 11시에 도착해서 뻣기 일수였거든요
그러다가 점점 이렇게 살면안되겠다 싶어 내시간이없으닌깐 일끈나고 운동하고해서 집에는 거의1시 2시쯤에 들어갔거든
그리고 5~6시간정도자다 다시출근하고 요리사직업특성상 빨간날 주말등은 없다고생각해야되거든요
할튼 그렇게일하다 23살이되고 아는 친구매형집가서 밑에서 한1년정도일하다가 지금은 몸이다쳐서 쉬고있는데
24살인데 지금 친구들보면 이제 갓 회사들어갔는데 (중소기업) 최소가 150으로시작하고 주말도 다쉬고 빨간날도쉬고
저는 이제 슬 다시일하려고 부폐에있던 형들(28~34살)정도형들에게 일자리물어보면 오라는데는 많은데
페이가 너무약합니다 자기시간도없이 하루 12시간 넘게 일하는데 130정도면 너무 작지않나요
요즘 너무 심각하게고민중입니다 좋은 답변 부탁드립니다 그렇다고 제가 요리실력이없거나 일할때 게으름피우고 일째고이런스타일은 아닌데 나름대로 열심히하는데... 요리 계속해야될까요???재미는있는데 돈이너무 짝으게 스트레스
이미그만두려고 맘먹은거 같은게 한살이라도 어릴때 때려쳐라,,그바닥그런거 모르고 시작했냐?늦기전에 손털어라,,,
요리사 업무보조 때는 월급도 적고 힘든 것 같네요. 요리장 레벨의 높은 요리사들과 얘기해보고 요리사(메인)가 되었을 때 업무시간과 임금을 확인해 보시고 미래가 보이면 계속 일하되 평생 아침7시부터 밤11시라면 숙고해보는게 좋을 듯
웃긴게 다른가게가서 일해봐도 보조라고 말그대로보조하고 위에 간부급이나 그런사람들은 일을안해 회사에40명정도요리사가있어도 위에간부급은 담배는연신 피워되지 일을안해 그꼴보기도실코~돈은 나보다2배이상받는데말이지~
그렇다고 6명정도일하는 작은중식레스토랑도 말이야 친구형이 조리장으로있어갔는데 나는 막내고 중간에 25살짜리랑29짜리형있고 결국에 25살짜리형도 하루종일일하고 위에29살짜리는 맨날눈치나보며 일안하닌깐 그꼴보기싫어 요리그만두든데 그럼 나는 이제 어디로 진로를 찾아봐야되지?공장같은데라도 150정도만받으면좋겠습니다
내가 이직업하면서 제일x같은게 사장은 달마다2000천3000천 꼭가져가드라 나는 우리회사에 정직원가 알바에개념을모르겠슴. 점점성격도 이상해져가는거같음 일한만큼 돈을못버니~
어느 조직이든 똑같잖아. 군대 가따왔으면 어느정도 알꺼 아냐. 요식업은 답없다.
빨간날쉬고싶고 칼퇴근하고싶으면 공뭔공부시작하고...일단 다때려치우고 알바라도 하면서 천천히알아봐 끈기는 있는거 같내 공장가서 그정도 하면 200은받아간다,,,
할줄아는게 요리밖에없어서 중식도 팬도돌리고 하는데 이제 이직을준비해야되는 뭘해야될지모르겠습 지금5주째쉬면서 3주간 알바도알아보고했는데 이제 알바는 못할꺼같고 알바는18살부터 이것저것다해봐 서.. 그렇다고 집이잘사는것도아니고 고민이야 형님들~~
그니까 당장그만두고 집에서 놀기머하니까 암꺼라도 하면서 천천히 알아보라고 정상적인직장을
24살이시면 아직 많이 젊으신 청년인데 너무 부정적으로 생각지 마시고 계획적인고 진취적인 사고로 미래에 꿈을 설계 해보시길 바랍니다. 에를들어
요식업종에 일을 하신다면 단순히 요리보조로 일하시기 보다는 자기 직종에서 내세울수 있는 커리어를 쌓아야 향후 더좋은 업무환경과 페이가 따라올텐데요
내생각엔 요식업쪽은 그냥회사 개념으로 생각하면 안될거 같아. 잘 알려진 일식만 하더라도 첨에 일식집 들어가면 딱 생활비만 주고 기술은 안결켜주고 3년은 접시닦고 3년은 무썬다고 하잖아 게다가 완전 군대식이고 근데 다참고 회까지 썰게 되면 대우가 확 달라져 받는 돈도 아마 근성을 보는듯. 그쪽도 그런거 같은데? 맘먹고 들어가서 니들 밑천까지 다파헤쳐 주겠다라는 근성이 없으면 그일 걍 관둬. 그사람들 입장에서도 한놈 굴러 들어왔는데 자기 밑천을 그냥 쉽게 빼주겠어? 게다가 평생먹고 살 기술인데 말이지.
학력도 대한민국 사회에서 무시 못하므로 요리쪽 학과에서 견문과 지식을 좀더 넓히시면서 자격증이나 국내 요리 경연대회에 참여 해보시는게 어떨 런지요 가정 환경이 대학이 어렵더라도 주간에 일하면서 야간에 다닐수 있으며 주간에 학교가고 야간에도 일할수 있습니다. 저희 이모부 또한 전문대 학력으로 호텔 요리사를 하셨고 경력이 쌓이시면서 신규창업 요식업체 위주로 계약직 요리사로 일하셨는데 보통 정규직 연봉 수준의 계약금과 월금또한 수백 만원씩 받으시더라구요 원래 서비스업이 노동강도는 좀 다른 업종 보다 힘들지만 전문성과 경력이 받쳐주면 페이는 뒤따라온다고 해야 될까요
그리고 학력이라는게 더 나은 환경과 기회를 주는 문이라고 생각하셔야 합니다. 대한민국사회에서는 학력 때문에 길조차 막히는 경우도 많으니 최소 전문대라도 나오세요 저희 친척중 모은행 지점장& 본점 차장 & 전산 실장을 두루 거치신 분이 있는데 처음에는 상고 출신으로 입사 하셨지만 진급제한과 사람들의 무시속에서 이를 악물고 야간에 대학나오시구 진급시험이 있을때는 집에 안들어 가시고 모텔잡아서 시험 칠때까지 공부만 하시던분이셨어요 ~ 젊잖아요!! 하루 빨리 마음잡고 할수 있다!! 이마음!! 용기!! 신념!!! 의지!!를 가지 세요 사람은 주변의 누구를 만나냐와 어디서 일하느냐도 중요하지만 자기노력도 중요합니다 ~ 세상에 쉽게 얻을수 있는것또한 없으며 돈으로 침대는 살수 있지만 시간은 못산다는 것!!
아무튼 결론은 ~ 단순한 요식업체에서의 경쟁력 없는 경력은 내 자신의 가치를 크게 높히지 못하므로 페이보다는 비전을 찾아가세요 젊을때 돈만 쫒아서 일하는것은 소인배라고 생각합니다.
작은가게라도 창업하면 해결 될 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