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나이가 후리훈님보다는 조금 많습니다.
20대 후반이니까요...헌데 지금까지 대학졸업하고 군대다녀와서 공무원준비하다가 이번에 셤보고
점수가 너무 안 나와서 제빵업쪽으로 다시 시작 해 볼려구
제빵학원 등록을 했는데..제빵도 어떻게 보자면 포괄적으로는 요식업..비슷하지 않습니까..
해서 물어보는 건데. 제빵이나 요식업쪽이 그렇게 전망 없는건가요?
제빵같은 것이나 요식쪽은 잘 모르겠지만, 대형 프렌차이즈회사에 요리기술직으로 들어가서
꾸준히 몇년동안 버티면 그래도 대우는 괜찮게 되지 않나요?
그렇게 하다가 돈좀 모아지면 조그맣게 가게나 열던지, 아니면 미국같은 곳으로 이민가서
그쪽으로 창업을 하던지..아니면, 계속 그쪽 분야에서 진득하게 하던지...전 이런 전망으로
제빵업쪽을 선택했는데요..
이쪽관련해서 학과를 나온것도 아니고, 그래서 처음 시작하는데 많이 겁이 나네요.
아는 것도 별로 없어서..실무선배로서 조언부탁드립니다.
제가모르긴몰라도 요식업쪽이상황이별로안좋습니다 저위에형들 나이가 거의28 29정돈데 월급은 많이받아야 150입니다 주임월급이~ 그나이에 그만두지도못하는실정임
일단 요식업쪽은 비추합니다. 진짜 요리에 꿈이 있거나 전생에 요리사 였다면 . 낮은급여,노동강도를 버티면서 하겠지만 . 사람답게 살아야 사람이지 않겠어요 ? 제빵쪽이라면 절대 동네 빵집에 들어가지 말구요.
제빵쪽 이라면 . 파리바게트,뚜레주르 홈페이지 보면 견습생 모집이 있어요. 지원하셔서 연수원 들어가셔서 4~5년 고생좀 하시면 대우좀 받는다고 들었거든요. 제 동기중에는 제빵쪽으로 빠진 애들이 없어서 잘 모르겠지만 . 요식업은 일반 음식점은 절대 전망없구요. 대형 급식업체,프렌차이즈 이 두개가 그나마 낮더군요.
감사합니다~다음주 월요일부터 제빵학원수업시작이네요. 걱정도 많이 되지만 그래도 한번 해보고 깊게 생각을 해 봐야 겠네요. 저도 원래계획은 제빵배운다음에 프렌차이즈업체 견습생으로 들어가서 거기서 쭈욱 하던지 아니면 틈틈이 공부해서 이민생각하고 있거든요. 일단 한번 부딪혀 보고...조언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