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여자분이 보기엔 어떠세요?

사귀고 있는 여친이 있습니다. 지금은 대학졸업하고 공무원 준비중이구요.

되게 많이 이뻐요.제가 얼굴보고 반해서 고백하고 계속 쫒아다녀서 사귀게 된건데..

담배를 피워요.중학교때부터 10년째 피는 중입니다.(저는 안핍니다.)..술도 되게 좋아해서 먹는데. 주사가 심해요..욕하고 난동부리고..많이 애

먹었죠.

그리고 평상시에도 욕이 일반사에요. 무슨 저보고 별것도 아닌 일로 홍어좆같은 새끼라니 생전 들어보지도 못한 욕을 하는데..어이가 없어서.

근데 제가 보기에 너무 이쁘고(외모상으로는 제 평생 이상형) 그래서 계속 공부하는 거 챙겨주고 사귀고 있는데.

주위 남자친구놈들이 처음 제 여친 소개시켜줬을땐 진짜 이쁘다고 부럽다고 하던놈들이 ..제 여친의 실체(?)를 보고 나더니.

연애대상으로는 몰라도 절대 결혼할 여자는 아니더라고 다들 그러더라구요. 겉으로 보기완 완전 딴판이네.무섭다 이렇게 말하고

제가 이제 결혼할 나이라 1년정도만 기다려보고 여친 공무원 붙든 안 붙든 결혼하고 싶은데..

제가 여친 외모에 너무 빠진 건 아닐까 하고 가끔 걱정이 되요.결혼은 얼굴만 보고 하는게 아닐텐데

여자분들이 보기에...제여친 같은 여자분 어떻게 생각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