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계 고등학교가 한반 35명 정도.
그중에 대학이라고 명함 내밀수있는곳에
가는 놈은 보통 6~7명.
다들 20살이 되고 군대갔다오고 나면
슬슬 취업준비 할때가 되는데..
20살 초중반에는 부모님과 같이 살기때문에
집세, 각종 세금 등의 고정비용이 없으며
알바를 해서 70~80을 벌어도
그 돈으로 자기 옷사고 신발사고
취미 생활도 적당히 즐기며
가끔 친구들이랑 팸레도 갈 만한 여유가 있지만
완전 자립을 하여 자기 스스로 살아가야할 때가 오면
적어도 월 300은 벌어야 20대초반에 누리던
그 수준으로나마 사는데.. 월300이면 연봉 3600..
대기업 대졸 초임과 비슷한 수준.
만약 애까지 키운다면.. 생각만해도 끔찍하네.
그러나 이정도는 상위 3% 정도 연봉이지.
그 이하의 사람들은 정말 그야말로
근근히 버텨가며 사는 거 아닐까..
남을 경쟁에서 죽이지 못하면
경쟁에서 지면.. 그냥 평생
비정규직, 알바 인생으로 떠돌아 다니는
그 시대가 지금 시대 아닌가 하네.
앞으로 비정규직 1000만시대야, 괜히 맞벌이가 필수라고들하지않지... 참 힘들다힘들다 하는데 이보다 더 힘들어질수도 있을거같아 세상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