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 꺽인 나이에 초딩때 짝이었던 애 아직 생각나는데

싸이월드 찾아봐도 없고

기억나는 거라곤 개네 아버지 이름 특이한 외 자 여서 그거 전화번호부 디져서

한명 있길래 2년전에 갓 제대해서 군바리깡으로 전화했더니 아부지 가 받길래

여차저차 설명했더니 머하는 넘이냐 이럼...

나 바보 같이 대학생이다 하면 될껄 걍 제대하고 일 한다고 하니까

연락처 안갈켜주고 니꺼 갈처주면 나중에 전해줄께

이러는데 2년동안 연락 안옴~~

참고로 서울가서 명문대 당기고 있다고 했음

난 고졸에 개 찌질 해져서 이제는 집전화로 전화해볼 용기는 아에 안나고

집 주소가 현재 울집이랑 같은 동 이던데 위치추적 할 방법 음슬까?

혹시 그 주위에 어쩔거려보게~

참고로 나도 초딩때 고학년때 올수 받아본적 있음

내 생각엔 인생 뒤틀린데에는 그 애랑 잘됐었더라면  이런 미련이 남아서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