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9년생. 요즘 말하는 빠른 79.
재수해서 서울 모 전문대 나왔고, 운 좋게도 군 면제.
2000년에 첫 사회생활 시작. 아마도 2월 7일이었던듯.
비정규직으로 입사해서 첫 월급이 아마도 세후 115~118을 왔다 갔다 한듯. (연봉 1500?)
2006년 9월까지 있었으니, 진짜 오래도록 있었는데, 퇴사전 월급이 세후 최고 148. 평균 145만정도 했던듯. (연봉2100?)
퇴사 이유. 이직 이유.
일은 편했는데, 결혼하고 와프한테 120씩 내밀고... 또 용돈모자라서 손 벌리기가 쫌. OTL
지난 6년넘게 했던 일이 전산관련일이었고...
운 좋게 금융관련회사 전산직으로 정규직으로 입사해서 2006년말에 연봉 2800을 받았고...
근데 웃긴게... 2008년 연봉 3500이었는데, 만족을 못하겠고...
불과 2년전에는 너무 행복했던 월급인데... 이제 만족을 못해서..
이직한번 하고 현 연봉 4200..
근데 웃긴건 다른부서 대리랑 술자리에서 그 대리 사회경력 한3년차에.. 명문대 나왔지..
나보다 두살어린 그 대리 연봉이 4500인거야.
또 기분나빠짐. 존나 열받음.
계속 생각남. 난 경력이 몇년인데... 사람은 만족을 몰라.
난 또 열심히 인크루트에 이력서 업데이트 하면서 다른회사에서 연락오기를 기다리겠지.
또 채용정보 뒤지고 있을거고.
연봉 5000, 연봉 6000이 되면 만족을 하며 살 수 있을까? 악플사절. ㅠㅠ
취겔에서 이런글 싸놓는게 NG. 정신상태 리셋 강츄..
왜 화가나지? 좆문대 주제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