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년 인턴을 통한 08년 입사.
월급 (세후) 291만원
작년 연봉 세전 4800 (그나자 해외현장 4개월 일해서)
성과급 안나왔음. 경기가 어렵다고 하지만 금호그룹 꼬라지보면 앞으로 급여 깎고, 성과급도 계속 안 줄 것 같음.
솔직히, 대우랑 금호랑 게임이 안돼죠.
기가 찬 것은 작년에 집에 50일도 못갔다는 것(명절 포함)
아침 6:30 에 체조하고 22시 쯤에 퇴근 함. TV 보는 것 좋아 하는 데 피곤해서 볼 수도 없음.
보통 격주로 2,3일 쉬는데
금요일 23시 집에 도착, 일요일 14시에 다시 현장 내려감.
때려 치고 새로 직장 구하는 게 낫죠?
다녀라
힘들어 죽겠는데 꼭 다녀야 하나요? 급여도 경쟁사 대비 최저고, 타 대기업은 퇴근도 8시 정도면 하고, 집에도 맨날가고, 돈도 훨~씬 많이 주던데요. 게다가 결혼정보회사에서 전화도 자주온다던대
연봉에 쎈만큼 확실히 부리는군요
정말 지금이야 그럭저럭 돈 모으는 재미에 살지만 결혼생활하면 가정생활 포기해야 할 것 같아요. 막말로 50일도 집에 못가면 이혼사유잖아요?
그런데 왜 저만 아이피 나오나요? 회사에서 추적할까봐 겁나네 비번도 생각 안나고 ㅡㅡa
그만 두시고 집에서 쉬세염 글고 저도 아이피 나와염.
근데 10시에 퇴근시켜주는데 집엘 왜 50일 밖에...
회사에서 자는듯
때려쳐라ㅏ. 오래 못산다.
힘들어도 목돈+경력 만들고 때려쳐.
말년에 편할려면 젊을떄 고생해
지금관두면 아무것도아니다 좀더 일하고 결혼자금모으고 경력좀키우고 이직 ㄱㄱ
참고로나도 2년찬데 어쩔수 없음 건축 계열은...공기업ㅇ안갈꺼면 닥치고 다니샘..
결혼 안하고 원룸같은데서 혼자 게임하고 티비 보고 좀 좋은 차 사서 굴리고 그냥 애인 사귀고 그런 삶을 꿈꿀려면 건설 추천!
전국 방방곡곡에 애인 만들고 회사에서 먹여주지 재줘주지 돈주지 일시키지 ㅅㅂ 엿같지만 서민 인생 어쩔수없음.
참고로 나 big5중 하나 다니는데 세후 월급 320정도나오고 보너스 150*2 명절상여금 100*2 추가보너스 900정도 나왔음..현장 생활개같지만 차 사서 그냥 다님..그냥 다니샘..
진짜 건설 현장 직원으로 일하면 먹여줘 재워줘 옷줘 빨래해줘 ㅅㅂ 다 해주는데 사생활이 좀 없다. ㅅㅂ 돈 존나 없는 서민 자식이 무일푼으로 돈모으기는 건설 춫현!
같은 big5 인데 당신은 나보다 월 30은 더 받네 보너스도 주고.. 보아 하니 현대 아니면 삼성이네 쩝!
출장도 많지? 내친구는 관련하청업체인데도 중동이랑 지방에 자주가더라 갑자기 전화오면 나가야하고 근데 돈은 많이 벌어도 여자 만날 시간 없을듯
건설토목 시공파트야 다 그렇지 혹시 그것도 모르고 건축과 들어갔던건 아니겠지? 아예 직종을 바꿀 생각아니면 어디든 똑같다 특히나 중소기업은 더 열악하니까 닥치고 다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