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살이구 세종대 회계학 졸업했음. 졸업하자마자 아부지 아시는분이 꼽아줬거든..그래서 지금6개월째 다니는중인데

일단 주5일 인데 출근이 6시30분 까지임 ㅡㅡ 여름엔 6시까지 집에서 맨날 새벽 5시에 인나서 나간다

하는일이 뭐냐면 여기가 월곶이거던 포구있는데 거기서 어선들 불공정하게 거래하는거랑 경매하는사람들 감시비슷한거

하면서 그날 총거래된 수산물이랑 금액이 얼만지 인수받아서 사무실에서 문서화 하는거 거래톤수랑 그런것들을 상사한테

보고 하는게 주업무고 일년에 두번정도 축제를 하는데 그때 구청사람 따까리 노릇하는거임 ㅡㅡ

정식으론 농수산물유통공사 공기업에서 근무를 하긴하는건데 난좀 소외된일을함 ,,,

또 다른사람들은 정장입고 사무실에서만 일하는데 시발 난 잠바입고 맨날 외근 ㅡㅡ아

승진하면 외근 줄여준다는데 시발 2년 다녀야함

연봉은 2800 / 매달 그 농수산상품권20만원줌 1년마다 연봉상승

근무시간 새벽6시반~오후3시 (좀늦는날은 5시) 축제진행하는날은 집에못감

새벽에 잠바입고 농협모자쓰고 수산물 거래관리 온몸에 비린내진동 사우나가서 씻고 사무실감

이거 계속 다닐만하냐 아님 새로 취직을할까,, 아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