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이제부터 좀 열심히 미래에 대한 준비를 시작하자고 타일럿더니 알앗다고 해서
뭔가 같이도움이 되어주려고 이렇게 문의를 올려요
저는 뭐 서울에 잇는 남들이 부러워할만한 공대를 다녀서 걍 공부해서 대기업가면 될꺼같은데요
얘는 대체 뭘 시켜야 할지 고민이네요
미용쪽 공부를 시키려니 사람들이 3대 막장학원이라 그러고..
우선 검정고시 고졸 자격 부터 따게 해야될까요??
다소 멍청한 질문같지만 얘가 고졸이라는 자격에 대해 별로 중요성을 두지 않아서 검고를 볼 생각이 별로 없는거 같은데
뭐라고 설득해야 될까요 ;; 얘는 기술만 얻으면 장땡이다 이런 생각을 가진거 같아서...
휴 답답하네요 철없을때 외모만 보고 사겻다가 이제 한 1년되니 얘 하는 행동들보면 굉장히 답답하고 철없어 보이고
친구들도 헤어지는게 나을꺼같은데 이런식으로 말하고
그래서 제가 충격좀 주려고 \'내 친구들이 너 무식한데 왜만나녜\' 뭐이런식으로 충격좀 줫는데
굉장히 서운해하고 자기도 이제 뭔가 노력할꺼라고 옆에 있어달래서 헤어질 맘은 별로 없네요 아직은...
아 제가 글을 되게 못써서 산만하네요 괜히 연애상담글 같기도하고 디씨에 글 이렇게 길게 쓴거도 첨이네요
그만큼 제가 심각합니다
1줄요약
22살 초졸여친 앞으로 뭐하게 해야 만들어야 될까요
솔직히 중졸이면대가리에 똥만 차있네..그냥 나가요나 하고 사는게 닥일듯,술집마담이나 그런거...중졸이면 답이 없다.
야 그런 막장 여자 만나는 비결이 도대체 뭐냐? 22살 초졸이면 뭐 나이트나 술집에서 만났겠네? 너도 밑바닥이니? 윗놈 말대로 보도방에 나가던지..아니면 공장들어가라고 해라
검정고시후 기술 취득
근데 그때부터 뭐 일하지도 않고 쳐놀았으면 답 없겠다 진짜 ㅋㅋㅋ
집에서 놀다니 와 먹고살만하나보네
주식, 부동산투기.. 그런거 가르치세요. 공부해 봤자 남는 것 없어요.
진심이다 보도방 보내던가 아니면 공장가라고 해라 둘다 싫다고 하면 자살추천
남들이 부러워할만한 공대다니는 알만한 분이 왜이러시나~~ 고졸은 해야죠. 무조건 검정고시 시키세요. 과외식으로 쫌만 가르쳐도 붙을 듯. 그담에 생각해도 늦지 않음
그냥 직업학교 보내라 미용기술이라던지 다 익히게 해봐
니 부러워할만한 정도면 그냥 한양대 이랩근처겟네 뭐 서연고인데 그렇게 부러워보인다고 내세우진않겟지 걍 버려
댓글 존나웃기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댓글 존나 달렷네여 ㅋㅋㅋ 악플이든 머든 답변감사 디씨에서 발끈해서 싸워봣자 병림픽이니 ㅋㅋㅋ 일단 검고부터 시켜야겟네요
아진짜 웃긴 ㅔㅡㅡ
여자랑 사귀려면 참 답답하겠다. 나라면 무조건 공부시킨다. 수준 안 맞아서 오래 가겠냐?
여자 얼굴이 엄청 예뻤었던 듯.. 솔직히 남자 학벌이 얼마나 되는 지는 모르겠지만 자기 입으로 부러워할 만한 대학교 공돌이라고 하니 순순히 믿고 넘어가주고 대답하는 데. 솔직한 말로 얼마나 오래 사귈건 지는 모르겠지만 적어도 당신 여자친구가 당신이랑 어울리기 위해서 사람들의 시선이나 혹은 앞으로의 장래를 위해서는 적.어.도 고졸은 되야한다는 것 명심하시길 요즘은 대학 안 나오면 사람 취급도 못 받는다는 소리 많은 데 당신의 여자친구는 알다시피 위의 댓글들 같은 대우나 받을 수 있다는 것.. 당신이나 되니깐 여자친구 사람 만들어 보겠다고 진심으로 대하고 저렇게 말하는 거지.. 당신의 여자친구보다 더 저급한 사람들이 저렇게 보도방이니 자살이니 운운하는 것 봤듯이 저런 더 더러운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리는 걸
나도 진짜 내 앞날이 깜깜한 사람인데.. 검정고시는 필수라는 생각 들고 여자친구한테 각인 확실히 시켜주길.. 한국 사회에서 원하는 학력은 적어도 \'고졸\'이고 고졸이면 니가 할 수 있는 게 얼마나 많은 지 대한민국 공무원의 학력기준이 \'고졸\'이라는 걸 생각해 보면.. 그리고 한국 사람들이 열광해 마지 않는 그 직업이 니가 검정고시만 따면 인생역전이 이루어질 수 있을 정도로 고졸이라는 학력이 얼마나 귀한 건지 아냐고.. 솔직한 말고 까놓고 말하자면 22살까지 놀고 먹었다는 건 그 사람의 인성에도 의심을 둬봐야 되는거다.. 가정이 그렇게 어려웠다면 어쩔 수 없이 자신의 그런 환경에 비관을 하고 좌절했을 가능성이 농후하긴 하다만 적어도 더 정상적인 발상으로는 그런 집안에 보탬이 되려고 일이라도 했어야 옳다..
우리 어머니 세대에는 초졸이 많았다고 하지만 우리 어머니는 평생에 초등학교밖에 나올 수 밖에 없었던 걸 평생 마음에 한으로 남겨두신 분이다.. 우리 어머니는 그래서 양장점 다니셔서 기술을 익히시고 이제까지 살아오셨다.. 그런 어머니를 창피해 한 적도 있지만 그래도 우리 어머니는 열심히 살아오신 분이기에 그런 어머니를 넓은 마음으로 이해하지 못한 내 자신이 더 못났다고 생각한다.. 본론에서 넘어갔는 데 개인적으로 니 여자친구 인성에 의심을 둬봐야 할 일이다.. 그리고 개선의 여지가 있으면 검정고시 보게하는 것이 좋을 것 같고 좀 하다가 안 되겠으면 바로 기술직으로 돌려라.. 근데 솔직히 공부 못하는 애들이 미용쪽으로 빠지지만.. 니 여자친구는 초졸이라는 학력으로는 거기에서 마저도 무시받을 거 같아 겁난다..
개인적으로 내가 계속 니 여자친구 인성에 의심을 하라고 했는 데.. 개인적으로 너도 여자 얼굴만 보고 만나는 것도 좀 아니다..............둘 다 정신차리길.....진짜 요즘은 자기 인생만 이끌어가기에도 벅찬데 그래도 용하게 여자친구 생각하는 맘이 이뻐서 별 도움은 안되겠지만 진심을 담아서 길게 써봣다.. 열심히들 살고 예쁜 사랑 키워가라
멋있다 형 글 감사해여..
우선 다 떠나서 니 여자친구의 정신세계를 알고 싶네 솔직히 초딩때부터 놀아왔으니 공부하라 해도 안할꺼다.. 진짜 영혼이 빠져나갈듯한 충격을 받지 않은이상 몇십년동안 쌓아온 습관은 버릴수 없지
글을 보니 니가 여자친구를 진심으로 좋아하는것 같은데... 우선 검정고시 1년이면 중 고 다 패스 가능하다. 그거 부터 시켜보고
니가 개인적으로 공부도 알려줄 수 있고 검정고시 생각보다 쉽거든... 1년 딱 1년이다.
하는거 지켜봐서 또 빤빤히 놀아재낀다면 너한테 정말 미안하지만 헤어져라 널위해서 좋다. 바른 정신이 박힌애라면 말이다 집이 어려워도 할껀 하면서 산다.. 저렇게 지금까지 초졸인 체로 놀진 않았을꺼다
만약 여친이 정말 눈에 불을 키고 공부해서 딱 고졸 패스한다면, 대학교도 한번 생각해봐라.. 2년제라도 좋으니 학비는 비싸긴 하겠지만 학자금 대출받아서 취업해서 매꾸면된다.
말이 쉽지? 여친한테 말해줘라 멍때리고 살다간 아무것도 안된다고 진짜 위에 ㅄ들이 말한거 처럼 그렇게 될수 밖에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