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tv라고 지역 방송국임.
면접 첨이라서 짐 떨려 죽겠어...무슨 말 할지도 생각 안나고..
말문이 막혀서 대답을 못해버리면 개망신 당하는 건 아닌지 두렵고..
젤 걱정되는게 간단 자기소개거든..?
나올지는 확신할 수 없지만 준비 안했다가 물어보면 망할것 같아서..
그래서 짐 달달 외우고는 있는데..막상 현장에선 어떨지 모르겠어..
갠적으로 그냥 일반적인 질문정도는 어떻게 답변할 순 있을것 같은데..
\'자기소개\'같이 약간의 연설능력이 요구되는 것은 정말 부담이 커.
그래서 물어보겠는데
면접할 때 자기소개는 꼭 하는거야?
경험자들 얘기를 듣고 싶은데..
어딜가나 면접시작은 처음 면접관이 \'자기소개해보세요\'..로 시작해. 여기서 우물우물 거리면 페이스 떨어지지. a4 반페이지 정도 소개서를 작성해서 거울보고 연습해.
혹시나 떨려서 버벅거려도 면접관들 눈 하나하나 쳐다보면서 당당하게만 해라 당황해서 우왕좌왕 하는거 보다 말문막혀도 아무말이나 해도 면접관들 눈 쳐다보면서 자신감있게 하는게 좋다
자기소개...길어야 5분이고 보통 1분 시킨다. A4용지로 쓰면 2~3장 천천히 읽는 수준? 그냥 외워서 가라. 난 면접볼때 자기소개서 통째로 다 외워갔다. 한번 머리속에 넣어놓으니 다음 면접때도 그닥 안 어렵게 술술 나오고, 또 점점 보완도 되고, 어차피 자기소개는 유창함+기발함이야. 지금부터 각 잡고 앉아서 쭉 쓰고 인터넷 좀 뒤져서 좋은 말, 예문 이런거 대충 비벼 그리고 통째로 머리에다가 집어넣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