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른 88로 스물셋 스물둘 걸쳐있는데 스물둘로 밀고있는 뉴비야

군대있을때 제대하면 웨이터 알바하면서 돈 벌어야지 결심하고

웨이터 한달하면서 느낀게.. 공부해서 성공해야겟다싶더라고

중고등학교때 공부 성실히 한애들이 취업해서 양복입고 중년되서 가라오케 놀러와서 여자맞춰서 몇십만원씩쓰고

반대로 학창시절때 공부는 안하고 놀던 애들이 웨이터나 디제이하면서 성공한애들한테 팁이나 쥐어받으면서

돈버는게 이 사회의 시스템이라고 말한다면 비약이겠지만 대략 그렇게 돌아가는거같아;;

아 여기까진 서론이고



본론 시작

일단 내 스펙 소개부터할께

집안은 뺵 전혀없고 빚도 좀잇는상태

그리고 난 세종대 컴공과 입학했다가 제적당한상태에서 군대를 다녀왔어



내년 초에 재입학이 가능하다지만 4년동안 4천만원 갖다바칠생각하니까 조금 아깝기도해

그래서 9급 공무원시험준비를 할까 생각도했는데 내가 이과를나와서 국어 국사에 완전 먹통이라 힘들거같구


그냥 대학교 재입학해서 열심히 공부하는게 정답일까

수능다시본다고하면 부모님이 극대노하실게 뻔하고



정말 세상이 빡세다는걸 이제와서 느껴 형들 리플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