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른 88로 스물셋 스물둘 걸쳐있는데 스물둘로 밀고있는 뉴비야
군대있을때 제대하면 웨이터 알바하면서 돈 벌어야지 결심하고
웨이터 한달하면서 느낀게.. 공부해서 성공해야겟다싶더라고
중고등학교때 공부 성실히 한애들이 취업해서 양복입고 중년되서 가라오케 놀러와서 여자맞춰서 몇십만원씩쓰고
반대로 학창시절때 공부는 안하고 놀던 애들이 웨이터나 디제이하면서 성공한애들한테 팁이나 쥐어받으면서
돈버는게 이 사회의 시스템이라고 말한다면 비약이겠지만 대략 그렇게 돌아가는거같아;;
아 여기까진 서론이고
본론 시작
일단 내 스펙 소개부터할께
집안은 뺵 전혀없고 빚도 좀잇는상태
그리고 난 세종대 컴공과 입학했다가 제적당한상태에서 군대를 다녀왔어
내년 초에 재입학이 가능하다지만 4년동안 4천만원 갖다바칠생각하니까 조금 아깝기도해
그래서 9급 공무원시험준비를 할까 생각도했는데 내가 이과를나와서 국어 국사에 완전 먹통이라 힘들거같구
그냥 대학교 재입학해서 열심히 공부하는게 정답일까
수능다시본다고하면 부모님이 극대노하실게 뻔하고
정말 세상이 빡세다는걸 이제와서 느껴 형들 리플점
군전역한 뉴빈데 막막해 관심점 늅늅 :D
잉여인간ㄴ(118.218)
2009-05-11 22:35:00
추천 0
댓글 6
다른 게시글
-
요즘 조선소 글 부쩍늘었네
ㄴㅇㄹㄴㅇ..(115.88) | 2026-05-11 23:59:59추천 0 -
후..나 폴리텍 갈려고..
[3]ㅋㅋ(122.35) | 2026-05-11 23:59:59추천 0 -
조선소 횽아들.. 나 진짜 심각한데.. 쵸큼 도와줬으면 좋겠어..
[5]음푸헐헐(jjm3365) | 2026-05-11 23:59:59추천 0 -
이력서에 이런거 써도 괜찮을까?
[8]익명(121.64) | 2026-05-11 23:59:59추천 0 -
아 엘지디스플레이 .....
[7]니가가가(srwkiller) | 2026-05-11 23:59:59추천 0 -
올하반기 취업 시장 악몽
허리업(114.199) | 2026-05-11 23:59:59추천 0 -
이회사 왜이래
[9]왜이래,(59.151) | 2026-05-11 23:59:59추천 0 -
인문,사회대 나온 놈들이 취직안된다고 징징대는게 문제가 아니라
[6]이칠순(121.159) | 2026-05-11 23:59:59추천 0 -
면접 경험 있는 횽아들만 답변해 줘..
[3]엘뤼시온(gimura23) | 2026-05-11 23:59:59추천 0 -
나보다 어린데 직급 높은 놈이 나한테 반말해
[6]익명(121.176) | 2026-05-11 23:59:59추천 0
일단 궁금한건 세종 컴공과 어떤지.. 요즘 컴공과 너무 흔해서 걱정이야
분수에 맞게 살자
분수에 맞게사는게 어떤거? 알바나 계속하라는얘긴가
지금 그마음갖고 뭐든지 이악물고하면 되, 성공이라는 잦대는 공부를 하고 안하고 문제라기 보다 시간을 소비했느냐 생산했느냐의 차이겠지. 물론 학생의 본분에 맞게 공부를 하는게 가장 fm적이고 그 즈음에는 가장 쉬운 방법이야. 하지만 어린시절부터 돈을 버는것도 나쁘지는 않지 중요한건 어떠한 목표를 잡고 있느냐고 얼마나 최선을 하느냐겠지. 대학을 갈까? 공무원을 칠까? 이런 시간낭비할게 아니라 대학을 간다면 어떻게 할까? 공무원을 친다면 어떻게 할까? 란 질문을 스스로한테 해봐
4천만원이 아깝다고 생각된다면 제적당해서 한해더 해야하는 만큼, 한학기도 놓치지않고 장학금을 받을만큼 해보겠다는 목표를 잡고 노력을 하면될것이고, 공무원을 치겠다고 다짐하면 자신의 약점이라 생각했던 국어와 국사부분부터 마스터하지는 목표를 잡고 노력을 하면되겠지. 정답이 없는 문제만 내다가는 맨날 되돌임표만 되서 인생의 제자리걸음만 하다 무한루프가 되고, 나름 노력을 했다고 했는데 나중에 돌아서보니 그나물에 그밥되어있다. 실패하고 좌절한 사람이 꼭 놀고먹고흥청망청 산사람은 아니지. 예비역 한해두해가봐라 지금 사회적응하면서 피크오를때 끌어올려서 습관으로 만들어야함. 멀하든 빨리 결정하고 진행해 고민하는거 자체가 시간낭비
정말 진심어린 조언 고마워요 장학금받는데 온힘을 쏟아보겠습미다!!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