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5일부터 금형설계/사출 하는 업체에 금형설계자로 입사했는데...
경력은 없고 직업학교서 기계설계 6개월간 배웠고... 아무튼 이렇고...
지금 회사사정이 ... 금형설계하는사람이 한명있었는데 그사람이 회사사람들이랑 싸우고..
인수인계없이 걍 관뒀나봐...
사장이 나 면접보면서 자기가 컴퓨터는 전혀 못하는데 금형은 잘 아니까 나를 가르키면서 키우겠데...
근데 사장은 메일도 못열어보는 컴맹...
나 일주일째 설계실에 그냥 앉아있어 ㅜㅜ 누가 날 가르켜줘야하는데... 어찌해야할지 몰르겠네...
나 카티아 캐드 딸랑 이 두개밖에 못하는데... 코어랑 캐비티 나누는거 하나두 몰르는뎅...
내가 설계를 해야하는데 못하니까 금형 전문업체에서 금형설계를 외주를 주고있는 실정...
요 몇일동안 무슨일했냐면... 그냥 모델링업체에서 받어서 금형업체로 넘겨주는 정도...
회사 거리는 집에서 30키로 왕복 60이라 한달에 기름 3~4회정도 넣야하고...
금욜 퇴근때 운전2시간 반해서 집에오고... ㅜㅜ 평소엔 1시간 조금넘고...
여길 계속 있을까?
이러고 있는데...
울 집앞에 한 6키로 정도 되는곳 아파트형공장 이있는데 거기서 몇접을 보자네...
CAM 하고 MCT 하는곳...
만약 여기가 된다면 여기 가는게 맞는거겠지?
괜히 잘못선택했따가 금형기술 배울수있는 좋은기회 놓치는것 같기도 하고...
고민이네...
회사사정이 영 안좋나보네.. 경력자를 뽑지 않고 신입을 뽑다니.. 신입이 금형설계 조금 한다할려면 최소 3년인데 사수도 없이 혼자서 뭘 할까? 현장 경험 없이 무슨 설계를 하려고 하는지 이해가 안감.. 먼저 CAM과 MCT가공 등을 섭렵 후에 설계자로 들어가길 추천해..
사장하고 진솔하게 이야기 해보지 그래? 내가 이거밖에 못하는 데 나를 대체 어떻게 써먹을 생각이냐고
아 나랑 비슷하다 그냥 존나해 개가되든 죽이되든 혼자이니까좋은점은 몸으로 부디쳐서 배우는거야 그렇게 2년만버텨
그럼 이직 하면서 대우받고 2년차정도때는 잘몰라도 어느정도 커버 가능해 물론 2년동안 존나해서 왠만큼은 알아야지
나도 그런식으로 사수없이 2년동안 개고생해서 옮길때 대리달고 연봉 거진 3천 받으면서 갔어 물론 이직해서도 존나 빡시게해서 잘다니고 있고말이지
그런것도 어케보면 기회야 좀더 높은 직급의 일을 미리 경험해볼수있다는 좀 큰데 가봐야 한 6개월 복사만하고 그러다 이직하면 뭐할줄아냐고 개갈굼에 ㅈ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