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질스런 낚시과는 답이 없다...\'문과가 지도자라 지껄이던 꼰대를 조져라
ㅇㅇㅇ(125.187)
2009-05-14 19:4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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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나와서 취업 안되서 자살하는 사람들 보면 다 이런전공이더군요
문과는 채용과정에서 집안과 외모같은 선천적인 스펙을 많이보기 때문이죠
장기하 같이 외모좋고 집안스펙 좋은자는 사회대라도 상관없겠지만
인문/문사철/농대/사범대/행정/정외/신방 이런 낚시과 나와서 스펙쌓아야 갈데가 롯동금 외에 더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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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난 때문에 졸업을 미루며 학교에 머무는 서울대생이 갈수록 늘고 있다고 쿠키뉴스가 4일 보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서울대 졸업생(2월 졸업생 기준) 중 9학기 이상 학교를 다닌 학생 비율은 2001년 38.02%에서 지난해 45%, 올해 47.66%에 이르렀다. 졸업생 절반에 가까운 학생이 8학기를 마친 뒤 졸업하지 않는 것이다.
늦은 졸업의 이유는 ‘취업’때문이다. 인문대 조모(25)씨는 10학기째 학교에 다니고 있다. 4학년 때 실업디자인 복수전공을 결심했기 때문이다. 그는 9학기 20학점, 10학기 17학점을 신청했다. 조씨는 “1년을 더 다니는 만큼 학점 관리도 하고 교육센터를 다니며 다양한 경험을 쌓고 있다”고 이 매체에 말했다.
어문계열에 재학 중인 진모(26)씨는 취업을 위한 ‘스펙’을 쌓기 위해 한 학기 더 다니는 케이스다. 그는 복수전공으로 경제학을 선택해 경제 관련 과목을 수강했다. 그러나 전공이 다른 경제학은 쉽지 않았고 결국 평균 학점이 떨어졌다. 마케팅 분야 취업을 노리는 진씨는 추가 학기를 신청해 떨어진 학점을 올리고, 미뤄뒀던 면접준비를 하고 있다.
고시 준비생 배모(29)씨는 “학교에 적을 두고 있으면 도서관 같은 시설을 이용하거나 지원받는 게 수월하다”고 쿠키뉴스에 말했다. 사범대생 김모(27)씨 역시 “이제 네임 밸류(학교 간판)로 먹고 사는 시대는 끝났다”며 “(취업을 위해) 초과 학기를 해서라도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 뿐”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학생들에게는 300만원에 이르는 등록금이 부담스럽다. 김혜성(25)씨는 “등록금이 만만한 건 아니다”라면서 “부모님께 추가학기를 다녀야겠다고 말씀드렸더니 탐탁지 않게 여기신다”고 이 매체에 말했다. “서울대 학생도 취업을 못해 5학년에 다닌다”는 주위의 따가운 시선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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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공대가 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