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취업난에 어려운 불경기에 오늘 하루도 고생이 많수다
머리가 복잡해서 불면증에 우울증에 현재삶에 의욕까지 흔들릴정도로 머리가 무거우니 도와주시길....


내꿈은 가수야
SM 기획사 3차합격에 최종면접에서 떨어졌었어
집안이 빵빵하던터라 여기까지 온것만으로도 감사하게 생각하며
다음기회를 노렸었지


가수가 쪽팔리다며 음악선생같은거 하래
그래서 성악을 전공했지


그런데 집안이 망해버린거야
12 년째 음악을 독학삼아 취미로 생활하고 있어


난 친구들보다 머리가 조금 조아
면상 스펙과 키 싸이즈는 일반인보다 현저히 떨어지는데
여자도 잘 꼬시고 말도 잘해

사교성도 좋아서 이리저리 잘 댕기다보니

적성은 아니지만 내 인생에서 일자리는 불경기가 아니야


물론 남들이 볼때는 참 고생한다 싶겠지만...

내 나이 현재 26살
보통 수면시간은 2~5시간 정도
잠은 밤낮 가리지 않고 보통 30~40 시간 정도 할꺼 하다가 지쳐서 잠들곤 해

학벌 스펙은
검정고시 고졸이야

환경 스펙은
전세 2천6백짜리 집 하나
구형SM5 타고 잇고
현재 직업은 현금수송하고 있어

지금 하고 있는공부는
사회복지사 딸려고 학점 공부하고 있어

새벽 4시에 일어나
아침 5~7시에 출근해서
오후 5~7시에 퇴근을 해
그리고 사회복지사 공부를 하지 
저녁 10시 쯤 되면 친구들 만나서 
담배에 커피 한잔하면서 인생 이야기를 해

주말에는 회사사람들이랑 문화생활을 즐기고
일요일에는 조기축구를 하고 오후엔 공부를 하거나 아니면 쉬어


차 유지에 생활비 유지에 공부 등록금 내야 되고
남들 다 하는거 살려고 바둥바둥 거리다보니 하루 24 시간이 모자래서 
잠도 안자고 생활한지가 한 8년째 됐어 

병원에도 한 5 번 입원해본거 같아


8 년쯤하니까 왜 그런거 잇지 ?

남들은 편하게 사는거 같은데
뭐 나도 그리 불편하게 생활하는건 없는데
왜케 여유가 없지? 하는 생각이 들어

공지글을 읽으니까
내가 딱 저리 없는놈처럼 산거 같아

옷한벌 잘 안사입고
옥션에서 2천원 3천원 하는거 사입고
여자 한번 제대로 못사귀어 보고

친구 자동차(어렷을땐 오토바이) 그리고 돈
요거 세가지만 보고 살아왔던거 같아



나 지금 바리깡 하나 사가지고 왔어
요번 주말까지 생각하고 있거든

지금 하고 있는거 집빼고 전부 다 팔아버리고
취겔 글 읽어보니까

공부중에 영어못하면 쉽게 돈벌기 힘든거 같더군

일도 때려치우고 2~3시간짜리 알바면 생활비 만원에
운동삼아 아침에 신문배달하고

잠자는 시간 이외에 공부에 올인 할려고 생각을 하고 있어


지금 현재 가진것에 감사하면서 하던 공부하면서 일을 계속 할지
욕심을 부려 30 대에는 더 나은 생활을 위해 공부를 해야 할지
고민중이야


잠이 부족해서 그런지 머리가 너무 아파서 죽을지경이야



그리고 난중에 많이 늙으면 가수할꺼야


인생은 정답은 없다고 하지만
남의인생 조언해달라고 해서 미안하게 생각해

도와주길 바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