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익 900 은 기본이고, 거기에 각종 자격증에 어학연수에 기타등등 여러가지 봉사활동...
저 어린나이에 어떻게 저런 일을 했을까? 이런 생각이 드는 학생들이 많더라.
그런데 취업은 못하지...
솔직히 난 토익 550점에 영어점수는 OPIC IM 믿고 갔다.
그런데 학부, 석사때 정말 열심히 전공 파서(전공 몽땅 듣고) 연구도 열심히 해서 아주 쉽게 삼성전자 됐어.(물론 운도 좀 따랐겠지만)
내 친구들도 토익 900점대에 보여주기위한 스펙 쌓은 놈들은 대기업 다떨어지고 600-700점대에 자기가 테마를 가지고 학창시절 알차게 보낸 놈들은 다 붙었거든...
그거 취뽀에 올려서 토익점수나 보여주기 위한 스펙 쌓은놈들은(공대경우) 큰 영향 없다고썼더니
조낸 까이네
그래서 답글로 말 몇개 쓰고 했는데, 이해를 못하겠다.
저놈들은 토익 550점짜리가 삼성전자 붙어서 열폭하는건지, 아니면 다른 이유가 있는건지...
거긴 취업 못하는 애들이 모이는 데라서 그래. 쓰레기를 모아봐야 쓰레기 더미 밖에 더 되나?
나 지금 토익 570에 오픽 I.L로 두산중공업 1차 면접이다 졸라 떨린다
두산은 면접 잘봐. 두산이 삼성정도는 아니지만 서류통과는 잘 시켜주는 편임. 자기들이 말하는 것처럼 지원할때 학점 안 적고, 면접때도 학점의 학자도 안물어봐. 참고로 난 작년 하반기 두산엔진 면접경험자-_-ㅋ얘기 많이 들었다시피 두산은 인성면적,SI맞는지 모르겠네 여기에서 3:1면접을 50분~1시간을 보는데 자소서 위주로 봐. 자소서 항목처럼 학창시절에 창의성을 발휘한 경험 같은 걸 물어보고 대답을 하면 면접관이 그 대답중에서 궁금한 점을 다시 물어봐. 꼬리에 꼬리를 물기 땜에 어설프게 거짓말하면 캐발리기 땜에 거짓말을 해도 잘해야됨ㅋ. 두산의 최대 단점은 면접에서 떨어지면 그 다음부터 두산 채용에서 필터링됨. 계열사 상관없이 1차든 2차든 면접에서 떨어지면 그 다음 채용부터 두산 지원한 순간 서류는
자동탈락이라고 보면됨. 작년 하반기 두산엔진 토익 650, 오픽없이 1차 면접갔다가 떨어지고 올해 상반기 두산중공업 토익은 작년보다 100점올려서 750에 오픽 IL로 지원했더니 서류에서 바로 떨어짐ㅋ. 두산은 확실히 자기들이 말하는 것처럼 학벌이나 학점을 안봐. 대신 필터링 생각해서 인생에서 두산은 마지막 기회라고 생각하고 면접 잘봐.ㅠ_ㅠ
못생겨서 취업안대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