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살 백수고..공부는 그런데로 했어..공대나와 대기업 다니다가..갈굼당하고.쫒기는 듯한 생활이 너무 좆같아서

그만둔지 2년째 들어가네.

근데 부모님이 둘다 선생님이야.아버지는 교장선생님이고 엄마는 교감.

지금 두분 월급 합치면 한달에 1000만원  넘거든.

아직 부모님 정년퇴직할려면 4년이나 남았고.

연금 둘이서 받으시면 한달에 560정도 나오거든. 거기서 부모님이 한달에 100만원만 나주시면...

거기다 집도 시골에 전원주택 하나. 아파트 하나 있는데..아파트에서 혼자 살려고.

결혼 안하고 혼자 살면 별로 돈 안 들어가잖아.

그냥 사람들 보기 싫고 혼자 살고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