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나이 22살입니다..
제꿈은 어릴적부터 공무원이었습니다(중2때부터 이길로 가기로..거짓말아니구요 ) 그래서 학교도 더 좋은데 합격됬지
만 과 때문에 한 두 단계 낮은 학교갔어여.(인서울 중위권 대학 행정학과 갔는데 낚였습니다..행정학과랑 시험이랑 별 상관이..)
1학년 마치고 군에 바로갔는데 재수없이 다쳐서 의병전역했습니다..(망막이 상이처라 겉은 멀쩡합니다만.)
공상으로 인정받고 유공자 신청했지만 역시나 떨어지구요 (하지만 나중에 병이 재발해서 상태가 안좋아지면 다시 신청해서
될 수도 있어서 보험들은 걸로 만족합니다.)
원래부터 공무원 준비할려고 했었고 군 의병제대까지 되서 더 이상 다른 선택의 길이 없더군요.. 의병전역이면 취업에 지장
이 많다고 들어서여.(장애등급까지 받지는 않았지만..)
현재 아버지는 정년퇴임 6년정도 남으셨고 이 6년동안은 제가 공부하는데 지원을 아끼지 않으시겠다고 약속 하셨습니다.
집에 빚이 있는것도 아니고해서...
제 목표는 중앙직 일반행정7급이나 9급 서울직 일행7급 아니면 9급인데요(고시는 제 머리 스펙과 모든걸 따져봐서 제 그릇
이 아니라고 생각이 되서..)
일단 학교는 정보처리기사자격증 때문에 내년까지 다녀야 할 듯하네여..
그리고 저는 이 시간안에(30살이전) 합격을 못하면 죽을 생각입니다 농담 아니고 진심으로요...부모님 등골 빼먹어 가면서
공부해서 합격못한다면 전 살 가치도 없겠죠.. 부모님께는 죄송하지만요... 제 생명이 7년정도 남았네요.
디시에서 이런길 올리는 저도 현재 제 정신은 아닌듯 하지만.. 원래 자취집에 인터넷 안들여놔서 컴을 잘 안하는데 오랜만
에 집에 내려와서 디시 취갤에서 많은 글 잘 보고 갑니다.
죽을 용기로 살생각을해라
그런 각오라면 성공할꺼다. 나중에 성공하고 일하기 싫어지거나 할 때 네가 쓴 이 글을 돌아보면 도움이 될꺼야 ㅋ
컴퓨터, 핸드폰 버리고 3년만 공부하자
먼저 디시부터 끊어라...맘 독하게 먹으면 1년이면 떡친다...집안동생(여자) 맨첨에 우체국 9급 들어갔다가 때려치고 채 1년 안되게 공부해서 노동부 7급 들어갔다...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