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주위에 그런 사람 있었다.

엄청 아껴서 어떨때보면 좀 주책스러울 정도로 아끼셨는데,

결국 암 걸려서 돌아가심.

아니면 내가 아는 분이 100억대 부자가 있는데,

그 집가면 집 살림도 꾀죄죄하고 아무것도 없다.

나이가 지금 60이 가까워 가시는데도 자기한테조차도 돈 안써...


물론 돈 모으는게 아끼는게 진리다.

하지만 인간관계 다 끊고 돈 모으면 돈이랑 친구할래?

돈 모인 다음에 달라드는 무리들은 님돈 빼먹을려고 하는 똥파리같은 색히들...

인격적으로 결함이 있어서 세상 독고다이로 혼자 살아가고 아무도 안 믿을 자신 있다면 그렇게 살아도 무방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