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인간의 가치 = 돈


우월감 = 열등감임

세상 어디를 가도 나보다 잘난 인간은 항상있고

나보다 못난이를 비웃고 나보다 잘난이에게 열등감을 느껴서 움직이면 한도 끝도 없다.

내가 열등감에 사로 잡혀서 10년동안을 허비했고 지금도 허비하는데,

열등감이나 나락으로 떨어졌을때의 공포감을 빌미로 열심히 할 수 있는 인간은 그렇게 많지 않아.

노력이란건 나보다 나은 나를 위해서 하는거지, 누구랑 비교우위를 점하기 위해서 하는게 아니다.


그리고...

가정형편이 편편해서 평지풍파없이 잘 사는 사람도 있는 반면,

가정에 분기마다 폭풍이 몰아쳐서 그렇게 쓸려다니는 사람들도 있음.

그래서 공부도 못하고 놀지도 못하고, 시시껄렁하게 여자나 따먹고 술이나 먹으러 다니는거나 배우고

나이들어서 철 들어서 공부하려고 발버둥치고 정신차려서 어떻게 해보지만 쉽지 않고...

니가 지금은 이 사람들보다 나아 보일지도 모르고 아마 평생 뒤집혀 보일거 같지도 않겠지만,

문득 니가 나이먹고 인생을 돌아보면 왠지 모르게 공허해보일 그런 날이 있을거다.

니가 남을 대하는 방식은 니 가족, 니 친척, 니 지인, 너의 가장 사랑하는 사람들에게도 그대로 옮을거고

그 사람들 또한 너를 그렇게 볼거거든.

넌 항상 강할 순 없지? 언젠가는 너도 늙고 은퇴하고 지쳐 병들거야.

그때 힘없는 너를 누군가가 무시하고 퇴물이라고 하면 좋겠니?


혹자는 또 꿈꾸는 소리하네... 거지같은 이상론자 이런 말 하겠지.

이 게시판에서 \'꿈같은 이상\'을 말로 표현할 수 없어.

그건 논리적이지 않으니까 논리적으로 글로 풀어서 쓸 순 없거든.


하여튼 저런 열등감/이분법에 사로잡혀서 살지마라.

그리고 웃긴건 저렇게 생각하는 사람들은 저런 사람들끼리 모여.

유유상종이라고... 그래서 서로가 서로를 상품화해서 보지... 철저하게

하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도 아직 많아...

나중에 진짜 고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