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나해서...
고졸에 학원에서 거의5개월동안 닷넷개발자취업반에서 죽어라 공부해서
취업하고 이바닥에 발들여놓고 일한지가 2년다되어가네
처음에는 내주제에 강남고층빌딩으로 출퇴근하면서 3D업종이아닌 이런곳에서 일할수 있다는게 넘좋았어~~
친구들도 성공했다면서 다부러워했지~~참고로 난 지방농고출신
근데 이제 한계에 부딪쳤는지 이일이 힘들어서 더이상 못하겠다
정확히4일동안 밤새고 방금집에들어와 씻고 자기전에 컴터만지작거리고있는 한심한나...
내일출근해서 버텨낼자신이 없다
하루하루 사는게 지옥같다~~
지방에 계신 부모님도 자리도 잡았겠다 이제 결혼하라고 노래를 부르시는데(내나이 28임) 연예할 시간은 커녕 잠자기바쁘니...도저히 안되겠다 싶어서 1달전쯤에 결혼정보업체에 등록하러갔었어든 근데 거기서 프로그래머는 안받아 준다면서 퇴짜놓더라 걔네들도 아는거지..이런쪽 사람들이 어떻게사는지
지금 백수라고 너무 서글퍼말고 뭘하든지간에 하다못해 기술을 배우더라도 잘생각해보고 결정해라
그냥 주저리주저리 해봤어   지금자고 일어나면 내일아침이겠네~다들 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