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안 얘기하면
아버지 지금 자영업하시는데 아프셔서 언제 그만두실지 모름..
어머니는 술 너무 좋아하셔서 매일 드심 거의...작은 호프집 운영하심.. 단골이랑 술 자주먹는듯..
술때매 병원도 가고그랬는데..못고침 이건..
지금 따로 살고 계시고 재기 가능성은 없음..
빛은 거의 다갚은듯한데 아무튼 나는 지금 고졸이고..
군대에서 느꼈지만 대학이 평생 가는거 중요하다고 생각함.. 뭐 기재할때마다 고졸..좀....
아직 철이 덜든건지 모르겠는데..공부도 설렁설렁 하고 있고..일본어 깨작햇다가..영어좀했다가..
정신못차렷나보다..
아버지는 대학 가라고 하시고 어머니는 그냥 아버지 하는일 하라고 그러는데
고졸로 자영업해봐야 내가 얼마나 잘할지 자신도 없고 그일 평생 하면서 할 자신도 없다
근데도 대학도 가야 하는데 나란놈은 아직 정신 덜차려서 공부도 죽도록 안하고 휴가가서 게임하고 정신못차린듯 싶다
집안에서 멀쩡한게 나밖에 없는데 나는 아직 이런게 모든게 부담된다.. 사실 지금도 늦었는데 대학도 안가고.. 알바나하고
난 독학은 진짜 안되겟는데.. 전역하고 없는돈으로 학원이라도 다녀야하냐 기숙사학원 그런곳..
답은 공부 열심히 해서..좋은대학가서..좋은곳 취업.........음..............말은 쉽다...공부 잘하는것도 아닌데..
인문계고등학교 다닐때도 성적 어중간해서 대학도 그냥 지방대 나올빠야 가지말자 해서 안간건데..
그렇다고 자격증 하나 잇는것도 아니고
참..난 학생때 뭐한거지 잘하는게 없다 ..잘하는건 게임 노래 뿐이네 ㅡㅡㅡㅡ화술도 별로 없고.............이런..ㅅ...바라발.....
뭐하냐 난.. ............ㅈㅂㄹ.. 어떻게 해야할까........................................공부하는게....맞겟지 영어공부라도...전역할때까지..
...
음............공무원 개나소나 다 준비하는거...상황은 절박한데 내가 철이 덜들어서 절박하게 공부 못할꺼같은데..의지도 없고..
등록금도 내기 빠듯할텐데 공무원 시험 자격증부터 준비하는게 맞는건가................................................................................
당장 뭐해야할지 도움좀 줘..
뭐먹고살지?
일단전역먼저..그리고 한국에서 의졸아니면 거의비슷비슷함 그후는 재량이에요
군대갔다오면 느낄꺼에요 여기가 숨쉴만한곳이 못된다는걸...군대보다 더 힘들지 덜 하지않아요..나이도차가지고..
회사 중소기업가면 모함 끝나고 회식에 눈치 살살보며 군대보다 혀를 낼름낼름해야할텐데요 그러면서 여기와서 돈많이받는다고 자랑글올리겠죠
그래도 젊으니부러움. 다른건 모르겟고. 고등학교나오고. 자영업 잘 운영못할까봐 걱정이라는말은 너무 어이가없네요. 사업은 연줄도 중요하겟지만. 운영자체에는 학력하고는 너무 별개입니당....참고로 우리 삼촌들 4년제나오고, 절라탄탄한 중소기업, 이름들으면 알만한 신문사. 등등 좋은회사 다니고 은퇴하고, 또는 다니고있는 삼촌도있지만...그냥 인생 평범하게삼. 30평대 아파트에. 중형 승용차. 얘들 대학보내는정도. 이모랑 숙모, 고모부는 전부 학력이 초졸,고졸,고졸 인데, 한분은 의류사업, 부동산사업, 농작물중개업 각각하시는데. 돈쩔게벌고 -_- 자기밑으로 전문디자이너, 학위받은사람들도 직원으로 부리고있음. (게다가 가장학력낮은 이모가 외국어를3개국어를 무지잘함)
게다가. 저 고딩학교때. 쳐놀기만하고 인수분해조차도못하고, 역사지식제로등등. 학교에서 본드하고 놀던얘들보다 제가 더 공부안햇으면 안했지. (그런놈들도 저보다 시험점수 잘나와서 쇼크많이먹엇음ㅡㅡ) 그런 초저스펙의 학력으로도 고딩때 어린나이에, 아버지하던 사업의 전반적인 거의 총괄적으로 제가 다했습니당. 그렇다고 제머리가 좋은건아니고,,, 회사에선 엑셀은아예모르고, 한글조차도 모른다고 쿠사리먹엇던제가요 ㅋㅋ 자영업에선 수십억자금왓다갓다해도 어차피 다 간단한 덧셈뺄쎔이면 충분하고, 계산기면되는데. 회사에선 정확한 형식을 중요시하니 저같은사람하곤 안맞은듯.... 학력하고 지적 능력과는 별개입니다 !!! 그말이 하고싶네요. 하지만 책은 많이읽어두길권합니다. 책않읽어두고 견문 않넓히면 무의식중에 무식함이나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