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8월 전역인데..

집안 얘기하면

아버지 지금 자영업하시는데 아프셔서 언제 그만두실지 모름..

어머니는 술 너무 좋아하셔서 매일 드심 거의...작은 호프집 운영하심.. 단골이랑 술 자주먹는듯..

술때매 병원도 가고그랬는데..못고침 이건..

지금 따로 살고 계시고 재기 가능성은 없음..

빛은 거의 다갚은듯한데 아무튼 나는 지금 고졸이고..

군대에서 느꼈지만 대학이 평생 가는거 중요하다고 생각함.. 뭐 기재할때마다 고졸..좀....

아직 철이 덜든건지 모르겠는데..공부도 설렁설렁 하고 있고..일본어 깨작햇다가..영어좀했다가..

정신못차렷나보다..

아버지는 대학 가라고 하시고 어머니는 그냥 아버지 하는일 하라고 그러는데

고졸로 자영업해봐야 내가 얼마나 잘할지 자신도 없고 그일 평생 하면서 할 자신도 없다

근데도 대학도 가야 하는데  나란놈은 아직 정신 덜차려서 공부도 죽도록 안하고 휴가가서 게임하고 정신못차린듯 싶다

집안에서 멀쩡한게 나밖에 없는데 나는 아직 이런게 모든게 부담된다.. 사실 지금도 늦었는데 대학도 안가고.. 알바나하고

난 독학은 진짜 안되겟는데.. 전역하고 없는돈으로 학원이라도 다녀야하냐 기숙사학원 그런곳..

답은 공부 열심히 해서..좋은대학가서..좋은곳 취업.........음..............말은 쉽다...공부 잘하는것도 아닌데..

인문계고등학교 다닐때도 성적 어중간해서 대학도 그냥 지방대 나올빠야 가지말자 해서 안간건데..

그렇다고 자격증 하나 잇는것도 아니고

참..난 학생때 뭐한거지 잘하는게 없다 ..잘하는건 게임 노래 뿐이네 ㅡㅡㅡㅡ화술도 별로 없고.............이런..ㅅ...바라발.....

뭐하냐 난.. ............ㅈㅂㄹ.. 어떻게 해야할까........................................공부하는게....맞겟지 영어공부라도...전역할때까지..

...
음............공무원 개나소나 다 준비하는거...상황은 절박한데 내가 철이 덜들어서 절박하게 공부 못할꺼같은데..의지도 없고..

등록금도 내기 빠듯할텐데 공무원 시험 자격증부터 준비하는게 맞는건가................................................................................

당장 뭐해야할지 도움좀 줘..

뭐먹고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