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일하기 위해 태어난건지...

여태껏 변변한 휴가 한번 못써보고 일만 했다.

놀고도 싶고 여행도 가고 싶었는데 그게 안된다. 사회는 날 나두지 않는다.

놀고 싶어도 하루 안나가면 그날로 짤리요, 일 관두고 싶어도 밥걱정, 세금 걱정에 잠못이루지..

내가 일하려고 태어난건지..

그 생각하며 아침 출근 길을 나섰다.  

사무실에 오니까 또다시 한주간의 악몽의 시작을 알리는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