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지 한달 다 되가는데 유흥비로 그동안 벌어논거 다 탕진하고 아주 막 죽고 싶다-_-...
밤새도록 담배만 태워대면서 취업사이트를 이잡듯 뒤져봤지만 이 쓰레기 같은 놈 하나 받아주는데 없구나.
전공살려보고 싶어서 병원 그만둔건데(사회복지사2급, 간호조무사, 요양보호사, 보육교사 요렇게 있다)답이 안 나온다.
그나마 촌구석에(집에서 자가용으로 1시간정도의 거리;;)요양보호사 구하고 있던데 이력서라도 찔러볼까 생각중인데..
타 지역으로 가고 싶진 않다. 집에 어머니도 혼자계시고(아버지 일찍 돌아가셨고 누이 시집갔다)생필품 지원도 좀;;
원체 스몰마인드라 결정도 못 내리고 뭘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구나. 여기 형들이(나 26살) 관심좀 가져줬으면 좋겠다.
삿대질도 좋고..에휴..
형 과가 뭔데 자격증이 저렇게?;;;;신기하네요
니가 가진 자격증이라면 요양원에 들어가는게 좋을거야 2급이 걸리긴 하지만 급수 안보는데도 많으니까 미래를 생각한다면 1년 일하고 1급 시험 치는것도 좋지 요즘 노인복지가 뜨고 있으니 괜찮은 요양원들 많다
기숙사 있는 곳도 있으니 잘찾아봐..
힘들게 돈벌었음 어머니 한약이나 좀 지어드리거나 생활비로 좀 드리지.......유흥비가 뭐냐..한심한 잉여인간..너같이 잉여들은 사회에 충치같은 존재야
손가락질 하지 말래도 하게 되네. 어머니 걱정을 하면서 벌어놓은 돈을 유흥비로 탕진하다니 제정신인거냐. 그리고 정말 업종을 바꿔서 일하고 싶었으면 그만두기 전에 미리 갈곳을 찾아놓고 그만뒀어야지 앞뒤 안가리고 그만둔 뒤에 갈데 없다 하소연 하면 어떻게 하냐. 솔직히 그냥 일하기가 싫었던거지?
나 28. 나도 유흥비로 탕진할땐 ㅡㅡ 증말 앞이안보이더라 ㅋ 돈쓰고 집에 올때는 참...허탈하다고해야하나...원나잇조차도 허탈할정도야.... 돈 다떨어지면 그제야 정신이좀들지...근데 그것도 몇일뿐 -_-
뭘 했길래 벌써 오링?? 그 돈으로 어머니 선물이나 사드리지... 친구들하고 노는데 니가 다 낸거임??
관심가져준 우리형들 고맙다. 한심한 잉여인간 인정하고 병원에서 간호사들한테 이리저리 채이고 간호사들이 실수한걸 내가 몇번 뒤집어 쓰니까 정말 더는 못버티겠더라.병원일 그만둔건 후회하지 않아.
ㅅㅂ 전나리 도저히 하기싫다하면 걍 때려쳐...스트레스받아서 미친다. 젊으니까 이거저거 다른일도 찾아봐. 당장 돈끊어졋다고 싫은일 죽때리고잇어봐야 자기발전없어 !힘내고!!
니가 어디로 갈지 확실히 정해 사복2급+요양사= 노인복지야 보육교사는 남자가 자기가 차릴거 아니면 딱히 쓸데가 없어 간호조무사보다는 노인복지쪽으로 가라 병원에서 살아남으려면 정신보건으로 수련않하면 살아남기 힘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