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에서 잡부로 5개월 가량 일하다 때려치운 잉여중에 하나다.

논지 한달 다 되가는데 유흥비로 그동안 벌어논거 다 탕진하고 아주 막 죽고 싶다-_-...

밤새도록 담배만 태워대면서 취업사이트를 이잡듯 뒤져봤지만 이 쓰레기 같은 놈 하나 받아주는데 없구나.

전공살려보고 싶어서 병원 그만둔건데(사회복지사2급, 간호조무사, 요양보호사, 보육교사 요렇게 있다)답이 안 나온다.

그나마 촌구석에(집에서 자가용으로 1시간정도의 거리;;)요양보호사 구하고 있던데 이력서라도 찔러볼까 생각중인데..

타 지역으로 가고 싶진 않다. 집에 어머니도 혼자계시고(아버지 일찍 돌아가셨고 누이 시집갔다)생필품 지원도 좀;;

원체 스몰마인드라 결정도 못 내리고 뭘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구나. 여기 형들이(나 26살) 관심좀 가져줬으면 좋겠다.

삿대질도 좋고..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