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기서 일하면서 문득 느낀게..

참 웰빙이라는게 인생에서 정말 중요한 부분인거라는걸 느꼈지요

맨날 14~15시간씩 일하면서 내가 정말 잘하고는 있는건가 싶기도 하고~

사람이라는게 일하고 먹고 자고 싸는거 말고도

누군가와 대화도 하고 사람도 만나고 그래야하는데 그게 쉽지가 않네요

간혹 제 친구들이 \"오래 일하고 경력 쌓이고 짬좀되면 좋아질꺼 아니냐?\" 라고 하는데

같이 일하는 실장님이나 사장님 보면 돈은 많이 받겟지만 그분들도 12시간은 기본으로 먹고 들어가니.. 

대한민국에서 외식업은 상위 몇프로 빼고는 정말 웰빙은 없는게 정답같아요

웰빙이 별건가요? 그저 8시에 출근해서 6시에 퇴근하고 주말에는 좀 쉬어주고 그런거죠 뭐

지금 같은 불경기때는 뭐 출근이라도 하는거에 감사해야하지만ㅎㅎ

요즘드는 생각이 내가 왜 이런일을 시작했지? 라기보다는

어떻게하면 좀더 편해 질까 라는생각만 하고 살아요 ㅋ

아. 근데 돈은 남들만큼 받지는 못해도 남들만큼 쓸시간이 없어서 남들보다 많이 모으는 느낌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