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imageM.php?id=employment&no=29bcc427b48577a16fb3dab004c86b6f25381b65ff9c405b406509e6fc7a66fde55a66e27e66833eb99d533bcaf70d4009facbb32e53ee5839a36fb2b54aec7fe75dde3062a3cac53c7792f8

 내 나이 21살. 이제  전역한지 1달 정도 된 백수 군필자야.학력은 빠른 생일이어서 19살 고교 졸업 후 입대, 21살 전역했어... 솔직히 나이가 내가 봐도 젊은 거 같어. 여기 갤엔 형님 뻘 되는 분들도 있어 배부른 소리로 들릴 수도 있겠지만...

뭐 해놓은 게 없어. 자격증 해봐야 운전면허 밖에 없고, 가끔 다른 생각 없는 애들처럼 목표도 없이 이런 저런 대학
돈이나 축내면서 졸업하고 백수생활 할 정도로  집안 형편이 여유가 없어. 대학 갈 돈이야 어떻게든 마련해보겠지만(아예 못 갈 정도로 매우 불우한 형편은  아님)

고딩 때는 체육과 쪽에 관심이 있어서 체대 간다 깝치다 떨어지고 
 이런 저런 거 땜에 생각 고쳐 먹고 운동은 취미로 하기로 정해졌어.

뭐 따로 하고 싶은 직업 같은 게 잡힌 것도 없고
내가 뭘 해야 할지 어떻게 해야, 최고 또는 그나마 최선의 선택일지
자리를 못 잡겠어. 알바라도 하고 싶은데 얼굴 흉진 거 있어서 병원 다니느라 일도 못하고 있고.
내 생각에 이럴 때는 자기 개발 겸 영어 공부 같은 게 도움될 거 같은데...

서론이 너무 길었는데

한국이 정말 사회적으로 학벌이 중요시되는 곳 같은데... 주변 사람들도 그렇게 말하고.
고졸로는 여기선 살기 힘들겠지? 공무원이나 이런 저런 것들을 막 생각하고 있는데 머리 아프다 정말.
대학을 가야 될까? 내후년에 아니 더 늦게 대학을 가더라도 네임 벨류가 되는 학교라도  목표로 삼고 대학입시공부를 지금부터 할까?
 아니면 내가 뭐를 하면서 먹고 살지 그것부터 생각해야 될까.?
형들이라면 어떻게 하겟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