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노 대통령 서거 하루전날 여기에 노무현대통령합성짤올려놓고 톡꼈던 글 어디로사라졌는지 ..........
살아계셧을땐 못 까서 안달인 사람덜이 이제와서는 ....
나도 할말은 업다만
뭣도 모르고 .....
있을때잘해라는 노래가 괸히있는건 아닌갑다
저분의 서거로 인해 깨닳은 바가 많다
맨날 내곁에있는 지인들 그리고 가족들일것 같고 친구들일것같지만 언젠가 저들도 떠날 사람들이다.
맨날 반복되는 일상일것같지만 하루아침에 바뀌는게 또 인생 아니던가...
과연 삶과죽음은 종이한장 차이인가
안락한 변호사생활 상류층 생활을 마다하고 어떤 신념을위해 정의를위해 몸바치는 사람들은 누구인가
그들에게는 그저 잘 먹고 잘사는 편안한길을 마다하고 힘든 그 길을 가야만한다는 어떤 계시가있는건가
도저히 거부할수 없는 뜨거운 심장이 있는건가....
안일하고 나 만 생각하며 비좁게 살아왔던 내 미약한 자신을 다시끔 돌아보게된다.
형들이.... 내가 어떻게살앗는지는 훗날 장례식광경이 보여주겟지...
어차피 태어난 인생 내 선택도 아니엿고 한번 살다가 연기처럼 사라질바에 뭔가 가치있게살아봐야하지 않겠는가
마냥 이상적인 푸념인것같지만 또 그렇지도 않다.
작은 실천속에서 변화는 시작되는 거니까....
세상이 가끔 개같이 안따라주고
마음같지도 않고
엿같은 학력위주의 사회탓에 하고싶은것을 할수가없고 돈이업음에 좌절하고 마음껏 날개를 펼치지못함에 아쉬움이 컷지만
노 대통령 유서처럼 원망하지 않겠다
불쌍하고 힘 없고 나약한 자들의 고통을 느껴보고
내 자신을 돌아볼수있는 계기로 삼아야것다....
그렇다... 썩은 사회는 한번에 변하지 않는다.....
어차피 대학에서 정말 배우는것이 무엇인가 인성교육은 커녕 등록금잡아먹기 바쁘고
다수가가는길을 가서 편안하게 살려고
진정 배우는건 크게 없더라도 가야만하는 남의 눈길과인식에 사로잡힌 자유롭지못한 영혼이아닌가
다 부질없어 보인다.
난 고졸은 공시도 치룰수 업는 만큼의 쓰레기인줄알앗는데... (나 고졸...........)
그건 아니더라.
사회가 쓰레기로 만든것이지 고졸도 사람이고 그들이 대학교를 못 아니 안갔다고 해서 그사람 학력으로
그사람의모든것을 평가할수있는가
내가 왜 고졸이여서 고개를 숙이고다녀야하는지 모르겠다 왜 떳떳하지 못했던가
나는 나 자신으로 소중할 가치가있는데 .... 인격도 머저리에 학문적으로 아무리 빠삭하다한들
진정한 자기자신을 모르면 무슨 소용이지???
사회의 시선과 편견때문에 스트레스가 여간 아니였거늘....
이제 나를 찾아야겠다........... 용기있게 도전해야겠다.......
그러나 이세상과 정부를 탓하기 전에
썩은 자세로 바라보는 나의 뇌와 마음이 문제이며 내자신부터 변해야겠다는 다짐을 해본다.
생각하기에 영혼이있기에 사람이다라는것을 오늘 다시한번 절절히 깨닫게 되었다.
사랑은 위대하다 많은 사람들을 회심시키고 영원한 파장을 일으키니까
오늘이 그런날 같다.
많은 이땅의 젊은이들이 좌절보다는 희망을 가질수있는 사회를 향한 도약이 하나씩 일어났으면 한다
모든것이 마음에서 비롯되니까...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리고 형들 힘내 우리 진짜 잘 사는게 어떤것인지 한번 성찰해보자
그런 교양따윈 디씨인한테 코드가 안맞음
시끄럽고 너네 아버지나 어머니 돌아가시면 이딴 노무현 죽은거와는 전혀 다른걸 또한번 느끼게 될꺼니까 기대하고 있어라
우리나라의 분위기에서.. 고졸이란... ... 어려워서 그런경우도 있겠지만 공부안하고 놀다가 결국 그냥 고졸이 되는 경우가 많은것도 사실이니까.. .. 당장 인문계와 실업계만 해도.. .. 아닌 애들도 물론 있지만 평균적으로 공부와 좀 거리가 있다는.. ..뭐 그딴거에 좌절할 필요는 없겠지만^^ 어쨋든 좋은말.. 취갤이라 그런가 그럭저럭 괜찮은 글들이 많이 보이는듯...위에말마따나..dc 인데.. 말야.. 면갤출신으로써.. 이런 분위기 좀 좋아...흐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