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회사 특성상 사장이 회사에 상주를 안하거든? 하지만 어차피 난 과장 부장 이사들
눈치를 봐야 되기때문에 있던없던 관심도 없다만
똑같은 사장밑에 부림당하면서 봉급 받는데 누군
노동부 지원금때문에 회사차원으로 휴업받아서 휴가 마냥 쉬고
누군 죽도록 일하고도 모자라 일요일까지 출근하는거
이거 상당한 부조리와 부당 대우 아니냐?
그렇다고 존나 연봉 올려주거나 진급 팍팍 시켜주는것도 아니고 연봉은
해마다 전사원 5~6% 일괄 인상에 3년뒤 주임
6년뒤 대리 12년뒤 과장 ㅅㅂ 장난치냐? 게다가 난 미치도록 일하는데
왜 신입 설계 꼬마랑 경리가 나보다 돈이 더 많냐?아 시바 아무리 내가
이딴 중소기업에 흘러왔어도 걔네에 비해 스펙이 꿀릴게 없는데ㅠㅠ 생각만해도 눈물난다
게다가 시바 무슨 사회가 군대도 아니고
사원은 죽도록 일하는거라고 하면서 10년차 과장 부장새끼들은
띵가땡가 휴가 다 챙겨 먹고 놀기만 하면
아랫놈이 무슨 생각을 할꺼 같냐? 머? 너네가 사원 대리땐 땀질질 흘리며 열심히 일했다고?
대신 부장과장 이새끼들은 오래 일한대신 돈이라도 내 곱절은 넘게 받아가잖아 이 썩을놈들아
진짜 군대냐? 짬찬 병장은 뒷짐지고 잠이나 퍼자고 이등병 일병은 개미처럼 죽도록 일만하게
차라리 군대라면 꼬였던 군번 병장새끼들 전역하면 풀리기나 하지 이건 머 후
뭔놈의 회사에 40대이상 과장들 50대 부장이 철철 넘친다
게다가 남자로 태어난게 죄냐? 왜 똑같은 연봉 받는데 여자는 주5일에 5시 칼퇴근이고
하루 종일 현장에서 먼지 뒤집어 쓰고 일한 나는 현장 잔업시간까지 5분대기하다가 토요일
일요일 다 나와야 한다는 이딴소리 들어야 되냐? 이런 판국에 무슨 남녀 평등
외치냐? 아 대한민국이란 나라의 여성부는 생각만 해도 화가 치미네..
진짜 오늘 좆나게 일하다 사무실 들어오니
윗대가리들은 휴업=휴가는 기본에 토욜일욜 다 쉬면서
담당 같은 개소리 하면서 나혼자 일요일도 출근하라는 말들으니까 좆같다
시바 고객 접대나 응대는 저네가 다 쳐하면서 좆같은 일 부려 먹을때만 담당같은
개소리를..
중소기업 좆같은곳 너무 많다 이러니 요새 애들이 무조건 대기업 공기업 찾지 ㅉㅉㅉ
시바 일이라도 좆같고 많으면 보상이라도 좀 해주던가..아 주인장이 회사에 상주를 안해서 그런가
처음 입사할땐 주인장이 회사에 상주 안한다는게 장점으로 보이더니
한창 일하고 인정 받아야할 젊은 사람 입장에선 너무 큰 단점이구나
이건 뭐 존나게 일해도 표도 안나고 허허 벌판에 혼자 삽질하는기분?
참고해라
그심정 이해함...
이직할때 잘만하면 될거같은데....
한국의 현실ㅋㅋㅋ 잦은 술자리, 잦은 야근, 자살율 1위, OECD국가중 최다 노동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