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다고 완전 양아치놈은 아니고, 양아치와 어울려다니길 좋아하는 찌질이 정도?
지방에 있는 고등학교 였는데, 지방 대회에서 스타대회 나가서 2등을 했다네?
지역 신문에도 나오고...
나는 스타를 잘 몰라서, 꽤 하는거 했는데,
스타하는 애들한테 들으면, 아주 손이 안 보일 정도로 엄청 나다더라.
그러더만 야자시간 되면, 인천을 갔는데, \'어떤 여자 프로게이머가 아주 걸레다.\'
\'누구누구는 아주 좆ㅂ이다.\' 이렇게 말하던 놈이었어. (그 누구누구란, 스타를 못하는 나도 알고있는 지명도 높은 인물)
그러다가 고등학교 졸업을 하고 보니까 프로게이머가 됐더구만.
꽤 유명한 팀에 있는데, 스타갤에 가보니까 성적은 아주 개판이더라.
현실에서는 아주, 그럭저럭한 선수로 전락하고 말았지.
싸이나 걔가 글 올린 걸 보면 아주 가식이 가득한데, 그걸 보면 참... 난 웃음만 나온다.
아무튼, 프로게이머가 되는 것도 정말 힘든 일인 것 같음.
누규?
진스막?
여자프로게이머면 서지수나 이종민데